최종편집 2026년 09월 12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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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이 유대인 난민 외면하자 히틀러는 웃었다?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85] 독일의 전쟁범죄-홀로코스트 ⑬
"그것은 단지 서막이었다. 책을 불태우는 그곳에서, 결국 사람도 불태우게 될 것이다." 위의 글은 지금도 독일인들의 사랑을 받는 19세기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1797-1856)가 쓴 비극 작품 <알만조르>(Almansor, 1821)의 한 구절이다. 베를린 훔볼트대학 맞은편 광장에는 그 대학 동문인 하이네의 윗글이 동판에 새겨져 있다. 아래에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09.14 17:02:26
해리스, 토론 뒤 트럼프와 지지율 격차 벌려…트럼프 "추가 토론 없다"
토론 중 트럼프의 이민자 혐오 거짓 선동에 해당 지역 초등학교 등 폭탄 공격 위협·지역사회 대혼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미국 대선 후보 방송 토론 뒤 나온 여론조사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지지율 격차를 소폭 벌렸다. 토론에서 우세했다는 평가를 받은 해리스 부통령 쪽이 추가 토론을 제안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추가 토론 가능성을 일축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이 토론에서 이민자 혐오 거짓 소문을 언급한
김효진 기자
2024.09.13 22:04:52
"미사일 사거리 늘려달라"는 젤렌스키, 러 핵 부를까…미 "결정된 것 없어"
NYT, 영국 제공 미사일 장거리 사용 동의 가능성…푸틴 "분쟁 성격과 범위 크게 변화될 것" 경고
우크라이나가 미국, 영국 등 서방으로부터 받은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를 타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무기를 제공한 서방 국가들에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미 국방부는 기존 입장에서 변화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12일(이하 현지시각) 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수 있도록 서방이 지원한 장거리 미사일 사용에 미국이 결정할 시점이
이재호 기자
2024.09.13 19:02:39
머스크, 해리스 지지 스위프트에 "내가 아이 줄게"…성희롱 망언
스위프트가 밴스의 비출산 여성 비하 발언 비꼬자 성적 공격…트럼프 토론 부진에 기부자 불안 커지고 해리스 기부는 급증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를 밝히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스위프트에 성희롱성 망언을 내뱉어 비판을 받았다.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 소유주인 머스크는 11일(이하 현지시각) 엑스에 "좋아, 테일러(가수 스위프트). 당신이
2024.09.12 20:01:32
이스라엘, 학살 배웠나? 음식 기다리던 팔레스타인 난민, 최소 18명 사망
피난민 거주 지역 챙기는 유엔 직원 6명 사망…구테흐스 사무총장 "결코 용납할 수 없어"
이스라엘이 유엔이 운영하는 팔레스타인 난민 거주 시설을 공격해 6명의 유엔 직원을 포함해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사람들이 음식 배급을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공격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11일(이하 현지시각) 카타르 방송 알자지라는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이하 UNRWA)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누세이라트 중앙에 위치한 알자우니 학
2024.09.12 1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