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2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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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장동혁 입장에 깊은 우려…국민정서와 괴리"
'윤어게인' 장동혁에 할 말 잃은 국힘…"국민과의 전쟁 선포", "충격"
'윤 어게인'과의 절연을 거부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20일 기자회견을 두고 당내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외연 확장을 차단하고, 분위기 반전 기회를 스스로 버린 장 대표 회견의 충격파에 비판 수위도 높아지는 모양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당 대표의 입장문을 접하며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윤석열
김도희 기자
2026.02.20 17:28:26
민주당 공취모 "李대통령 기소 걷어내야 '빛의 혁명' 완성"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엔 "우리는 제도개혁 위한 모임"
친명(親이재명)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이 "아직 빛의 혁명이 완성되지 않았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드리운 암흑의 그림자, 윤석열 정권의 조작기소를 들어내야 하는 것이 하나의 소명이고 빛의 시대로 가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공취모 상임대표를 맡은 박성준 의원은 20일
한예섭 기자
2026.02.20 16:29:22
카이스트 찾은 李대통령…'입틀막'·R&D삭감 尹과 대비효과?
"R&D 예산 삭감으로 무너진 연구생태계 복원"… 졸업생과 '하이파이브'도
이재명 대통령이 2년 전 이른바 윤석열 정부의 '입틀막' 사건이 벌어진 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을 찾아 "우리 정부는 R&D 예산 삭감으로 무너진 연구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에둘러 윤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여러분 같은 신진 연구자들이 마음껏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초
박정연 기자
2026.02.20 16:28:26
조국혁신당 "장동혁, 尹 재판 불복 선언…정당해산 이유"
"'내가 제2의 尹'이라는 최후통첩…황당한 논리로 판결 부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유죄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한 데 대해, 조국혁신당은 "사실상의 재판 불복"이라며 "정당해산심판의 실행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조국혁신당은 20일 박병언 대변인 논평에서 "장 대표가 윤석열의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사실상의 재판 불복을 선언했다"며 "‘지귀연의 진짜 속마음‘이
곽재훈 기자
2026.02.20 15:29:36
정청래 "장동혁, 울지 말고 6채 부동산 청산하라"
"부동산 공화국 바로잡아야…野 투기옹호 멈춰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강조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부동산 설전'을 벌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 "집이 6채라는 말이 나온다", "억울할 수 있겠으나 부동산을 청산하길 바란다"고 공격했다. 정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 회의에서 "안식처가 돼야 할 우리들의 집이 그간 투기, 투자 세력
2026.02.20 15:27:54
李대통령 "불법 계엄 잔재 말끔히 청산…'국민의 군대'로 거듭나자"
신임 국군장교들에 "지난 과오 반성하고 주권자 국민만 바라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에 참석해 "군의 지난 과오를 철저히 반성하고 절연해 오로지 주권자인 국민만 바라보는 진정한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통합 임관식 축사에서 "불법 계엄의 잔재를 말끔히 청산하고 본연의 임무와 역할에 충실한 '대한 국군'을 만들어 가자"며 이같
2026.02.20 14:29:29
李대통령 "왜 RTI 규제만 검토하나…기존 다주택도 확실히 규제"
"대출기간 만료 후 연장·대환은 신규와 다르지 않아…신규 다주택 규제와 동일해야 공평"
이재명 대통령이 "기존 다주택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대출) 현황과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 검토를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X(엑스, 옛 트위터)에 "기존 다주택에 대한 대출 연장이나 대환도 신규 다주택 구입에 가하는 대출 규제와 동일해야 공평하지 않을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금융당국이 임대사업자
2026.02.20 14:28:05
정청래 "장동혁, '윤어게인' 넘어 윤장동체…기절초풍"
"내란 근거 제시 못해" 長 발언에…민주당 "위헌심판 청구 대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를 두고 '법원은 내란의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윤석열 옹호' 입장을 표명하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 대표는 '윤 어게인'을 넘어서 윤석열 대변인인가"라며 "윤석열과 장동혁은 '윤장동체'"라고 맹비난했다. 정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 회의에서 "장 대표의 어제
2026.02.20 13:38:28
한동훈 "장동혁 '우리가 尹' 선언…보수 죽는 길"
반성·절연 없는 張 회견에 당내 비판 봇물…"장동혁 끊어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재판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한 데 대해(☞관련기사 보기), 당 내에서도 비판이 빗발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는 20일 장 대표 기자회견 직후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윤 전 대통령이 내란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날, 장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윤석열 노선을 분명히 했
2026.02.20 13:31:10
'절윤' 기회 걷어찬 장동혁의 '윤어게인' 선언?…"尹 판결, 근거 불충분"
'비상계엄은 내란' 재판부 판단 부정, 부정선거론 주장도…당내 소장파에 "절연 대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유죄를 선고한 법원 판결에 반발하며 당 밖의 '아스팔트 우파' 등 극우 세력에 "힘을 합치자"고 손을 내밀었다. 복수의 재판부가 인정한 비상계엄의 '내란' 성격을 여전히 부정했고,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하라는 당내 목소리에는 "갈라치기"라며 날을 세웠다.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를 기점으로 6.3 지
2026.02.20 11: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