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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재판부 변경요청, 사실상 기각
법원 "재배당 받아주면 헌법가치 저해 위험…받아들이기 어렵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이른바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 재판부를 변경해 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법원이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8일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이 대표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 재판에서, 이 대표 측이 요청한 재판부 재배당 요청에 대해 사실상 기각했다. 재판부는 "재판 진행 경과와 심리
곽재훈 기자
2024.10.08 16:58:00
야당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김용현, 급기야 국감에서 '병X' 욕설
인사청문회, 본회의 이어 국정감사까지 야당 의원들에 날 선 반응 보인 김용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감정적인 대응을 보이던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급기야 공개적인 자리에서 '병X' 이라는 장애인 비하 비속어를 쓰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는 자녀의 재산 형성에 의혹을 제기하는 의원에 대해 정치선동이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8일 국회 국방위원회가 국방부에서 실시한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김 장관을 비롯해 여인형 국
이재호 기자
2024.10.08 16:00:09
尹대통령 "싱가포르는 핵심 파트너…공급망 교란 함께 대응"
"내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전략물자·에너지·항공·형사 협력 강화키로
동남아 3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공급망과 에너지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동언론발표에서 윤 대통령은 "2025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내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며 "양국은 주요 분야에서 전략적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
임경구 기자
2024.10.08 14:58:23
김건희 박사 논문, 다시 검사하니 표절률 '29%'…국민대 발표보다 2배 높아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 "12~17%라던 국민대, 같은 방법으로 조사해 보니 29%"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국민대 박사 논문을 표절검사 프로그램에 돌린 결과 표절률이 29%로 2022년 국민대가 자체 조사에서 밝힌 표절률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은 8일 서울 영등포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조사 결과를 밝히고 자리에 출석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김 전 대표의 박
박상혁 기자
2024.10.08 14:58:00
김대남 "김건희 여사가 용산 어린 애들(참모) 갖고 쥐었다 폈다 시켜먹어"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에 불을 지폈던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또 다른 녹취록이 7일 공개됐다. 해당 녹취록에서 김 전 행정관은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용산의 "어린" 참모들을 쥐었다 폈다 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 놓았다. 김 전 행정관은 윤 대통령을 향해 "성질머리" 등의 표현을 쓰기도 했다. 해당 녹취록은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박세열 기자
2024.10.08 14:02:22
한동훈, '김건희 리스크'에 "고민을 넘어 '액션'할 때"
韓, 친한계 만찬 이어 원외인사 오찬…"김건희 이슈 엄중하게 다룰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친한계 의원 만찬에 이어 원외 당협위원장들과 회동하며 본격적인 세력화에 나섰다. 당내 친윤계 의원들로부터는 견제구가 쏟아지는 가운데, 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정감사 최대 화두로 떠오른 '김건희 리스크'와 관련해 당이 '고민을 넘어 액션을 해야한다'는 취지의 말을 남긴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었다. 친한계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
한예섭 기자
2024.10.08 13:07:06
조국 "민주당 흔들기? 이재명이 영광군수 나가나"
문다혜 논란엔 "독립한 성인, 자신이 책임지고 처벌받아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0.16 재보선 호남 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야권 분열', '민주당 흔들기'라는 견제구를 던진 데 대해 "이번 선거가 대통령 선거냐? 이재명 대표께서 지금 영광군수 출마하셨나"라고 강하게 맞받았다. 조 대표는 8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김민석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민주당
2024.10.08 11:58:33
박찬대 "뛰는 천공 위에 나는 명태균인가…진상 밝혀야"
"명씨, 대선 당시 尹에 수억 원 여론조사 제공 의혹…비선실세 아니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에 대해 "뛰는 천공 위에 나는 명태균인가"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요즘 김건희는 정권 실세, 명태균은 비선 실세라는 말이 돌아다닌다"며 "의혹이 사실이라면 천공을 능가하는 비선실세 아니냐"
박정연 기자
2024.10.08 11:57:58
박지원 "대통령실, 안그래도 바보인 김건희 더 바보 만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 명태균 씨의 주장에 대해 "대통령실에서도 그 문제에 대해서 뻥긋도 못 하잖나"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영부인은 "명태균 씨가 두려울 것"이라고 해석했다. 박 의원은 7일 KBC <여의도 초대석>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명태균 씨가 계속 그러한 것을 입을 벌려 나
2024.10.08 10:59:33
김정은 "남한 공격 의사 전혀 없어…문제는 시도 때도 없이 우릴 건드리는 것"
"군사력 사용에 항상 '만약' 전제 달았다…적들이 무력사용 기도하면 핵무기 사용 배제 않을 것"
통일 관련 조항 삭제 및 영토 조항 신설 등의 헌법 개정을 통해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를 공식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남한을 공격할 의사가 없지만 만약 자신들을 공격할 경우 핵무기도 사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8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7일 김정은국방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한 자리
2024.10.08 10:5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