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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가리 꽃밭'이라던 박민영 "좌파들도 한수 접을 내로남불 추태" 맹비난
장동혁 지도부 측 주류, 한동훈 전 대표 '당게 논란' 집중 포화
최근 '장애인 할당제' 비판 등 장애인 비하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 전 대표를 향해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석고대죄하라"고 주장했다. 당 공식 대변인이 자당의 전직 대표를 비난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박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미디어대변인단' 소속으로, 미디어대변이은
박세열 기자
2025.12.10 20:58:34
"유튜브 징벌손배제?"…민주당, 정보통신망법 상임위서 강행처리
야당 "표현의 자유 압살하는 독재 입법"…참여연대도 "언론 기능 위축, 졸속입법"
허위·조작 정보를 유통해 타인에게 손해를 발생시킨 경우,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 책임을 부담하도록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10일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소위원회에 이어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
김도희 기자
2025.12.10 20:00:27
홍준표, 한동훈 겨냥 "조폭같은 양아치 행태, 그런 자는 영원히 퇴출돼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한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그런 자는 정치권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당원 게시판 사건은 익명성에 숨은 비열함에 있다"며 "온 가족을 동원하여 익명성이 보장 된다고 비열한 작태를 숨어서 저지른 것은 정치인으로서는 해서는
2025.12.10 19:32:04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강제 중단' 禹의장에 법적조치 예고
송언석 "민주당 의원들, 주제 안 맞는 토론 한두 번 아냐…의장이 제멋대로"
우원식 국회의장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강제 중단' 조치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반감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우 의장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강대강 대치' 정국은 더 고착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나경원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시작한 지 10여 분 만에 국회의장이 제멋대로 마이크를 꺼버렸
2025.12.10 19:00:06
반도체 업계 '금산분리 완화' 요구에…李대통령 "일리가 있다"
정부 내에서도 우려 목소리…공정거래위원장 "규제 허무는 실수 하면 안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AI·데이터센터 등의 투자과정에서 금산분리를 풀어달라는 반도체 업계의 요구에 대해 "일리가 있다"고 동조하며 규제 완화를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K-반도체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참 전에 이야기한 것 중의 하나가 투자 자금에 관한 문제인데, 일리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박정연 기자
2025.12.10 18:29:03
정원오 "서울 부동산 급등, 오세훈 책임…李정부, 어쩔 수 없이 나섰다"
'오세훈 칭찬해달라' 요청에는 "오세훈 '계엄 반대' 감사" 화답… "나는 '순한맛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내년 서울시장 지방선거의 핵심 요인으로 꼽히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 "서울의 부동산 정책의 책임은 시장이다"라며 "정부가 어쩔 수 없이 나선 상황"이라고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겨냥했다. 정 구청장은 10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
한예섭 기자
2025.12.10 18:00:08
與, 내란재판부 '신중론' 대세…"쫄고 아니고 할 문제 아냐"
박수현 "정청래가 법사위원 불러 설명"…추미애 등 당내 강경파에 제동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둘러싸고 강경론과 신중론이 분화된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법사위원들에게 직접 '위헌소지 최소화' 입장을 피력하는 등 당내 강경파를 제어하는 모양새가 관측됐다. 앞서 '당이 너무 쫄아있다'는 취지로 강경론을 설파한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향해서도 "쫄고 안 쫄고의 문제는 아닌 것"이라는 등 견제구가 쏟아졌다. 박수현
2025.12.10 17:28:32
국민의힘, '당게' 논란 한동훈 가족 표적조사 파장…"정치보복"
친한계, "인권 유린" 반발…지도부 "당무감사위 독자적 판단"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와 그의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논란'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그 과정에서 한 전 대표 가족의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해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친한동훈계'에서는 "제정신이 아니다", "인격 살인이다" 등 거센 반발이 터져 나왔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정성국 의원은 10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
2025.12.10 15:58:15
국민의힘, 통일교-여권 유착설 역공…"李대통령이 직접 접촉"
송언석 "특검, 시효 한 달 남은 전재수 구하기'"…장동혁 "민주당, 검은 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통일교 교인들이 집단 당원가입을 했다는 의혹 등 윤석열 정권과 통일교 간의 유착관계를 파헤치던 김건희 특검팀의 수사 과정에서, '통일교가 여당 정치인들에게도 돈을 줬다'는 교단 관계자의 주장이 나오면서 국민의힘이 여당을 겨냥해 역공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기자 간담회에서 "운영호 전
곽재훈 기자/김도희 기자
2025.12.10 14:58:36
[KSOI]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55.7%…3.8%P 하락
민주당 44.9%, 국민의힘 31.1%…'내란전판 필요' 49.4%, '2차특검 필요' 52.5%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이 55.7%를 기록하며 직전 대비 3.8%포인트 하락했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됐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9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0일 발표한 12월 2주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55.7%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인 12월 1주 조
2025.12.10 14:5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