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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장동혁 단식이 '정치 쇼'라며 조롱한 민주당, 내로남불 정치의 민낯"
국민의힘이 "지금이라도 정부·여당은 국민을 대신해 목숨을 걸고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 4일째인 18일 논평에서 "(장 대표의 단식은) 공천 뇌물과 통일교의 불법 정치 유착 의혹에 대해 어떤 성역도 없이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의 요구, 그 명령에 응답한 결연한 행동"이라며
허환주 기자
2026.01.18 09:57:54
조갑제, 윤석열 5년형에 "지귀연이 편하게 선고하도록 걸림돌을 제거했다"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TV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 방해 혐의 등으로 징역 5년형을 선고 받은 것을 두고 “지귀연 재판장이 아주 편하게 선고를 할 수 있도록 그 걸림돌을 제거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17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과 서부지법의 영장 발부 권한을 인정함으로써, 곧 열릴 내란 우두머리 재판에
2026.01.18 09:57:42
'공천헌금' 김경 "강선우 측이 먼저 노골적으로 1억 원을 요구했다"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강 의원 측이 먼저 1억 원을 요구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경 시의원은 지난 15일 경찰에 재소환돼 조사를 받으면서 강 의원에게 1억 원이 건네질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강선우 의원 측
2026.01.18 03:23:54
김근식, 한동훈에 "장동혁 단식 비난해선 안 돼…때를 기다리고 미래 도모하라"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한동훈 대표에게 진심으로 드리는 조언입니다'라는 글을 통해 한 전 대표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 교수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당이 엉망이니 주말에도 마음이 영 불편하다. 마주보고 달리는 기관차처럼 극한대결의 파국이 우려된다. 강대강의 충돌로 치닫는다면 반기는 쪽은 민주
2026.01.18 03:23:39
추미애, 尹 징역 5년형 두고 재판부 비판 "정의의 균형추 너무 기울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재판부를 두고 "정의의 균형추가 너무 기울었다"고 비판했다. 추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1980년 광주 무등산 철거 과정에서 철거에 저항하다 철거반원 네 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당한 '무등산 타잔' 박흥숙 씨 사건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80년 당시
이대희 기자
2026.01.17 19:15:05
홍준표 "한동훈이 계엄 막아? '깐죽'거리다 비상계엄 초래한 게 한동훈"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비상계엄을 초래한 장본인"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가 '비상계엄을 막았다'고 주장한 데 대한 반박이다.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생각이 있는 언론이라면 한동훈을 감싸지 못할 것"이라며 한 전 대표 '불가론' 네 가지를 제시했다. 홍 전 시장은 "한동훈을 더이상 한국정
박세열 기자
2026.01.17 18:00:23
장예찬 발끈 "장동혁 단식 조롱 친한계, 사상 최악의 몰상식 계파"
'친장동혁계'로 분류되는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친한계(친한동훈)들이 단식을 조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부원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장동혁 대표가 목숨 걸고 단식을 시작했다. 그럼에도 우리 당 내부에서 친한계들은 단식을 조롱하고, 올드미디어는 그런 목소리 위주로 보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부원장은 "장동혁 대표는 2
2026.01.17 16:44:34
국힘 배현진, 장동혁 향해 "韓 징계 철회 피하려 단식…이럴 때 아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 단식 중단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철회라는 정답을 피해가려 당내 동의도 모으지 못한 채 시작한 홀로 단식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조소만 살뿐"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배 의원은 "6월 선거까지 매일 매 순간이 소중한 이때, 후보들의 마음이 타들어가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는 당
2026.01.17 14:32:28
국민의힘, '진보정당'이 돼라
[박세열 칼럼] '보수정당 민주당'도 되는데 '진보정당 국민의힘'이 안 될 이유가 뭔가?
우선 이 칼럼의 제목은 '과장'일지언정 '조롱'이 결코 아니라는 점을 밝힌다. 산업혁명이 한창이던 17세기 영국에서 토리당은 구세력(지주+귀족)의 정당이었다. 휘그당은 신진 세력(도시 자본가+도시 노동자)의 정당을 자처했다. 당시 영국의 선거구제는 인구가 아니라 지역으로 나뉘어졌다. 즉 유권자가 10명인 지역에서도 의원 1명(주로 그 지역의 지주 귀족),
2026.01.17 08:10:45
국회 재경위원장 "이혜훈 청문회 19일 못 열겠다"
野 임이자 "후보자로 인정 못해…李대통령이 철회 여부 선택하라"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이혜훈 후보자를 공직후보자로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며 인사청문회 개최 거부 의사를 밝혔다. 임 위원장은 16일 오후 "이 후보자의 청문회는 열 가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여야는 재경위 전체회의를 통해 오는 19일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결정했었는데, 이를 위원장 직권으로 뒤집겠다는
한예섭 기자
2026.01.16 20:5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