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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서 고객 2.5만명 정보 유출…은행장 "손해 전액 보상"
신한은행에서 고객 2만5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1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전날 신한은행에서 대출 모집 관련 정보가 일부 유출돼 금융감독원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연합뉴스>는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기법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보도했다. 크리덴셜 스터핑 해킹은 공격자가 모종의 방법을 통해 계정
이대희 기자
2026.10.01 21:00:34
[속보]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상승, 역대 최장 기록…강남은 하락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서울 0.09%, 강남 11개 구 -0.04%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경신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넷째주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주에 비해 0.09% 올랐다. 지난해 2월 첫째주 이후 86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기록을 깬 것이다. 누적 상승률은 17.51%다. 이전 최장 상승 기간은 85주로, 2020ㅕ 6월 둘째
최용락 기자
2026.10.01 14:13:26
[속보] '반도체 효과' 9월 1200억 달러 최대 수출 기록…지난해 9월보다 83.5% 증가
우리나라가 지난 9월, 월 기준 1200억 달러로 월 기준 최대 수출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 등이 주요 요인이다. 산업통상부는 9월 수출액이 1209억4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5%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월 수출액이 12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선 바
허환주 기자
2026.10.01 09:19:21
8월 은행 주담대 금리 4.66%…45개월 만에 최고
8월 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을 보면 이달(8월) 가계대출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전월(4.62%)보다 0.12%포인트 올라 4.76%를 기록했다. 주담대 금리는 전월(4.48%) 대비 0.18%포인트 오른 4.66%였다. 4개월째 상승세다. 이는 지난
2026.10.01 06:55:08
경기신보, 고객자문위원회 열고 현장 소통 강화
이지원 모바일 서비스 고도화 등 디지털 서비스 개선 방향 공유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30일 남양주 본점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고객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높아지는 현장의 요구와, 경기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최근 중동 사태의 악화로 비롯된 고유가 문제 등으로 불안해 하는 소상공인들의 고민도 공유됐다. 경기신보 고객자문위원회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김봉규 기자
2026.09.30 14:14:01
인류 통제 벗어난 AI…"공개 통계 찾다 정부 사이트 해킹"
[오민규의 인사이드경제] 실패 경험 공유와 흔적 지우기까지, 바늘도둑이 소도둑 될라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Mission : Impossible – Rogue Nation)> 톰 크루즈(극중 역할 '에단 헌트')가 군용 수송기 외벽에 매달리는 미친 액션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5번째 영화로 2015년에 개봉했다. 미국 정부의 극비 작전조직 IMF(Impossible Mission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2026.09.30 13:38:07
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임원들, '미공개 정보 카르텔'로 200억 부당이득
핵심 혐의자 5명, 가족·지인까지 총 10여 명 연루…약 5년 간 범행 '덜미'
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금융사 임원들이 미공개 인수합병 정보를 공유하는 '카르텔'을 만들어 200억 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사건이 적발됐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29일 이를 적발해 혐의자 약 10여 명의 자택, 사무실 등 2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에 따르면, 30~40대인 핵심 혐의
2026.09.30 09:48:58
[속보] 정부, 올해 63조 초과세수 전망…반도체 호황 영향
지난해보다 140조 원↑…법인세 35조 원, 소득세 15조 원 증가
정부가 올해 국세수입이 역대 최대치인 478조 6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3월 추가경정예산 편성 당시 예상보다 63조 2000억 원 늘었다. 재정경제부는 30일 세수추계위원회 논의를 거쳐 이같은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를 발표했다. 국세수입 재추계 총액은 478조 6000억 원이다. 지난해 373조 9000억 원보다 104조 7000억 원
2026.09.30 09:48:26
내년 4월부터 은행 점포 개점시간 오전 9시 30분으로 변경…'단군 이래 최초' 점포 운영시간 단축
은행 정규 영업 시간이 내년 4월부터 30분 줄어든다. 개점 시간을 지금의 오전 9시에서 오전 9시 30분으로 30분 늦춰 영업시간을 오전 9시 30분~오후 4시로 바꾼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노조와 사용자 측은 전날 은행 점포 영업시간을 이렇게 단축하고 총액 임금을 3.0% 인상하는 내용 등을 담은 산별중앙교섭을 잠정 타결했다. 이에 따라 코로
2026.09.30 06:31:17
공정위원장 “소송으로 조사 막은 것, 쿠팡이 처음…정의 다시 세울 것”
법원 '현장조사 효력정지 신청 기각'에 재조사 의사 밝혀
쿠팡이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법원에 낸 신청이 기각된 가운데, 주병기 공정위원장이 재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소송까지 제기하며 공정위 현장조사를 막은 것은 쿠팡이 처음일 것이라며 재발을 막기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도 주장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9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
2026.09.29 10: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