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2일 22시 1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태정 전 대전시장, 여론조사서 선두권 굳히며 ‘재도전 탄력’
행정 경험과 정책 안정감에 대한 시민 신뢰가 상승 요인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차기 대전시장 후보 중 선두권을 굳히고 있다. 허 전시장은 지난 9월1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TJB-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는 10.8%로 3위를 기록했지만 이는 이후 발표된 굿모닝충청 조사(10월 10~11일) 이전 시점의 결과로 허 전 시장의 지지율 상승세가 본격화되기 직전의 흐름이
문상윤 기자
2025.10.17 15:00:46
귀뚜라미문화재단, 보령시에 장학금 5천만 원 전달
중·고·대학생 71명에 지급…미래 인재 응원하는 뜻 깊은 나눔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충남 보령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보령시는 17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귀뚜라미 보령시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중·고·대학생 7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중학생 38명에게 1인당 50만 원, 고등학생 30명에게 1인당 100만
이상원 기자
2025.10.17 14:55:30
온양용화고 또 ‘폭탄 협박’…학생 1250명 대피
나흘 만에 두 번째 협박 신고…경찰 “엄정 대응”
17일 오전 9시 32분, 충남 아산 온양용화고등학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119 다매체 시스템을 통해 접수됐다. “어제 새벽 설치한 폭탄이 오전 10시쯤 폭발할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학생과 교직원 1250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학교 전체를 통제했다. 경찰특공대와 군 폭발물처리반(EOD)이 정밀 수색을
장찬우 기자
2025.10.17 11:04:24
쉼과 예술의 만남…대전서 청년 예술가 전시 개최
대전문화재단·현대프리미엄아울렛 협업해 소비 공간 속 예술 실험, 관람객 체험 중심 구성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일상 속 공간으로 확장하고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한 실험적 전시 ‘잠시만요 팝업 Zzz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 공간 속에서 예술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대중과의 새로운 접점을 시도하는 자리다. 전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
이재진 기자
2025.10.17 10:29:25
‘기온 뚝’…시설작물 냉해 비상
충남농기원 “보온시설 점검·적정온도 유지 철저히” 당부
충남 지역에 올가을 들어 가장 강한 한기가 몰려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시설재배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하 농기원)은 오는 19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설하우스 작물의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17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19일 9도, 20일에는 5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
2025.10.17 10:29:10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한글날과 우리말
올해도 어김없이 한글날이 돌아왔다. 금년에는 국회대회의실에서 한국어시낭송대회를 개최했는데,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서 성황리에 잘 마무리하였다. 한글날이면 사람들은 세종대왕이 어떻고, 순우리말이 어떻고 하면서 말은 많이 하지만 실제로 우리말을 SNS로 보내주면 생소하다고 하는 독자들이 더 많다. 우리말에는 순우리말로 된 것이 있고, 한자어로 된 것도 있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5.10.17 10:28:54
야구 열기 속 암표·기초질서·중고거래 단속 돌입
대전경찰청 한화이글스 플레이오프 기간 단속 총력, 불법 매크로 이용 티켓·불법거래 도 수사 예고
한화이글스가 7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대전경찰청이 불법 암표 매매 및 기초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대전경찰청은 오늘 17일부터 23일까지 플레이오프 기간을 맞아 암표 매매, 이륜차 인도주행,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는 범죄예방질서계, 사이버수사대, 기동순찰대 등 가용 인력이 총
2025.10.16 17:19:52
대전 정보보호기업 국제 박람회서 기술력 입증 나선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3개 지역 기업과 공동 참가, 22~25일 국제보안산업박람회서 기술 공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국제보안산업박람회’에 지역 정보보호기업 퍼스트알앤디, 엔에스이, 지란지교데이터와 함께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진흥원을 비롯해 세종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관’을 구성한다. 대전 3개사 외에도 세종, 충북,
2025.10.16 17:19:03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안전, 점검으로 지킨다
대전교통공사 도시철도 시설물 전방위 점검 펼쳐, 폭우·고온에도 끄떡없는 안전운행 준비 끝
대전교통공사가 14~15일까지 이틀간 지속적인 강우에 따른 도시철도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박필우 기술이사의 주도 아래 토목, 건축, 궤도, 전력, 신호, 통신 등 각 분야 책임자들이 함께 참여해 선로, 전차선, 옹벽 등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대전역 에스컬레이터 교체 현장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해 펜스를 보강했으며 판암·외
2025.10.16 17:18:08
대전 세무서 3곳, 급증하는 납세인원 감당 못한다
국감서 조승래 의원 "직원 1인당 납세인원 광주·대구 대비 약 400명 많아"
대전광역시의 경제규모와 납세인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세무서 수는 3곳에 불과해 세무행정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전의 2024년 주요 세목별 신고인원은 2019년 대비 부가가치세 17.9%, 종합소득세 51.9%, 법인세 33.9% 증가하며 광
2025.10.16 17: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