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다양한 ‘시정질문’ 통해 현안 대책 마련 요구
시의원 10명 나서 사화공원 개발사업 등 지적
창원특례시의회는 13~14일 제127회 임시회 제2,3차 본회의에서 시의원 10명이 ‘시정에 대한 질문’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점득, 손태화, 전홍표, 심영석, 정순욱, 이우완, 김상현, 박해정, 진형익, 문순규 의원은 시정과 지역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대책을 요구한다.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사
이용호 기자
2023.09.13 16:4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