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2일 2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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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잘싸' 장관호, 29% 득표 선전…초대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선거에 새바람
현직 교육감 '1강' 구도 속 존재감 과시…"결과 수용, 교육 현장서 역할 계속할 것"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나섰던 장관호 후보가 29.1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낙선했다. 현직 교육감들이 현역 프리미엄을 누리는 불리한 구도와 짧은 선거운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득표율을 올리며 '졌지만 잘 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거는 선거 내내 현 전남교육감인 김대중 당선인이 1강 체제를 유지
김보현 기자(=광주·전남)
2026.06.04 12:07:00
임지락 화순군수 당선…"밀실정치 않겠다" 약속
기초의원 선거 예상 뒤엎고 혁신당·진보당 '저력 과시'
6·3 전남 화순군수 선거에서 민주당 임지락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임 후보는 63.17%를 득표하며 차기군수로 확정됐다. 임지락 당선인은 "임지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화순의 미래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수익 기반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김영란 기자(=화순)
2026.06.04 11:49:24
송하진, 여수시의회 최초 무소속 4선 '기록'…"영광 보다 무거운 책임감"
현장 중심·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성과'
송하진 무소속 전남 여수시의원 후보가 여수시의회 최초 무소속 4선 기록을 작성해 화제다. 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3선의 현역 송하진 의원은 2명을 선출하는 여수시의원 라선거구(미평·둔덕·삼일·묘도)에 출마해 구민호 민주당 후보와 함께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당선은 정당 조직이나 정치적 배경보다 후보 개인의 의정활동과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
지정운 기자(=여수)
2026.06.04 11:07:12
김한종 장성군수 69.06% 득표 '당선'…재선 성공하며 군정 연속성 선택 받아
국립심뇌혈관센터·첨단산업 육성 이어 '성장 장성' 완성 본격화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김한종 당선인은 69.06%를 득표해 30.93%를 기록한 조국혁신당 김왕근 후보를 큰 격차로 제치고 민선 9기 장성군수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재선에 도전한 현직 군수 김한종 후보와 정치 혁신을 내세운 조
김춘수 기자(=장성)
2026.06.04 11:02:50
민주당 이남오, 혁신당과 초접전 끝 함평군수 '당선'
이남오 49.76%·이윤행 46.65%·이행섭 3.58%
이남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함평군수 선거에서 승리하며 민선 9기 함평군수에 당선됐다. 이남오 당선인은 49.76%를 득표해 46.65%를 기록한 조국혁신당 이윤행 후보, 3.58%를 얻은 무소속 이행섭 후보를 제치고 함평군수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현직 이상익 군수가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한 데 이어, 본선에
김춘수 기자(=함평)
2026.06.04 11:01:05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멈춰선 목포 다시 뛰게 하겠다"
38년 지역정치 경험 바탕 민선 9기 출범…산업·인구·재정 대전환 선언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가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민선 9기 목포시장에 당선되며 새로운 목포 시대의 출발을 알렸다. 강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는 특정 후보의 승리가 아니라 멈춰선 목포를 다시 뛰게 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다"며 "시민의 시장으로서 목포 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1987년 목포에 정착해
서영서 기자(=목포)
2026.06.04 10:58:02
사전투표 후 본투표…전남선관위, 이중투표 선거인 경찰 고발
"1인 1표 원칙 훼손 중대 범죄"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사전투표를 마친 뒤 선거일에 다시 투표한 혐의로 선거인 A씨를 4일 경찰에 고발했다. 전남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음에도, 선거일인 3일 또다시 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 사실을 숨기고 이중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248조(사위투표죄) 제1항은
서영서 기자(=무안)
2026.06.04 10:57:01
박종원 담양군수 55.05% 득표로 당선…민주당, 담양군정 탈환 성공
예산 1조 시대·AI 스마트농업·정주인구 7만 명 공약 본격 추진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며 담양군정 탈환에 성공했다.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55.05%를 득표해 39.49%를 얻은 조국혁신당 정철원 현 군수, 5.45%를 기록한 무소속 최화삼 후보를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무소속 후보가 맞붙은 3파전으로 치러졌으며, 박 당선
김춘수 기자(=담양)
2026.06.04 10:56:05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
압해도 충혼탑서 순국선열 추모…"군민만 바라보는 군정으로 신안 새 미래 열겠다"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이 4일 오전 압해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당선 이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군정 준비에 들어갔다. 김 당선인은 이날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하고, 신안군의 새로운 도약과 군민 화합을 다짐했다. 김 당선인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신안군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
서영서 기자(=신안)
2026.06.04 10:54:24
김산 무안군수, 정영덕 꺾고 3선 성공…무안군정 연속성 확보
집권여당 프리미엄 업고 재신임…무안 미래 100년 청사진 본격화
김산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정영덕 후보를 누르고 3선 연임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55.88%를 득표해 44.11%를 얻은 정영덕 후보를 11.77%포인트 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두 후보 간 표차는 5765표로 집계됐다. 김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
2026.06.04 10:5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