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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 시작은 현장"…박성현 광양시장, 첫 '찾아가는 소통시장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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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 시작은 현장"…박성현 광양시장, 첫 '찾아가는 소통시장실' 진행

주요 사업 현장·시민 안전 현안 등 직접 확인

▲5일 박성현 광양시장이 취임 후 첫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을 진행하며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2026.8.5.ⓒ광양시

박성현 전남광주 광양시장이 취임 후 첫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을 진행하며 주요 사업장과 시민 생활 현장을 살폈다.

7일 광양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5일 급경사지·화학물질 누출사고 현장 등 시민 안전·생활과 직결된 현장 6곳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현장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됐거나 준공을 눈앞에 둔 현장, 박성현 시장이 관심을 가진 주요 사업장으로 △옥룡 추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옥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진월면 차량 전복에 따른 화학물질 누출사고 현장 △윤동주·정병욱 문학관 건립사업 △성황근린공원 숲 놀이터 정비사업 △마동근린공원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 등 6개 현장이다.

박 시장은 공사 현장의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폭염 대비 안전수칙 및 행정절차 준수, 시설물 유지관리와 수질·생태환경 관리에 만전을 주문했다.

차량 전복에 따른 화학물질 누출사고 현장에서는 방제작업 후 사후관리 철저를 당부했고, 성황근린공원 숲 놀이터 정비사업과 마동근린공원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충분히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은 민선 8기 광양시기 추진한 사업 중 모범적인 사업을 계승한 사례로, '찾아오는 민원'에서 '찾아가는 시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2회 추진을 기본으로 필요할 경우 수시로 현장에서 운영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공동체 이슈, 지역 현안 등을 현장에 논의한다.

또 건의 및 지시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 점검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박 시장은 두번째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은 8월 하순 을지훈련 등 일정을 피해 오는 9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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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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