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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 논의 ‘급물살’…전주·완주 통합은 여전히 답보
행안부·대통령 이어 입법 일정까지 제시된 충청권…전북은 갈등 속 절차 정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내년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전북의 전주·완주 통합 논의는 여전히 공식 절차가 진전을 보이지 못한 채 답보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충청권과 전북 간 행정통합 논의의 온도 차이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대전·충남 통합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을 두고 관계 지자체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20 18:31:12
“전북겨루기태권도에서 세계로”…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도전
전승주체 5곳 공동 신청…국내 등재 절차 착수, 전북은 행정 지원 맡아
태권도가 스포츠를 넘어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기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섰다. 전북겨루기태권도보존회와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등 5개 전승주체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차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 대상 공모에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유네스코에 정식으로 등재를 신청할
2025.12.20 17:22:55
1조 4천 억 들였는데 AI교과서 활용률은 겨우 8%...감사원은 뒤늦게 '시범 운영' 권고
강경숙 의원 "책임져야 할 이주호 전 장관 또 서울시교육감 저울질? 경찰 즉각 수사해야"
감사원 감사 결과 이주호 전 교육부장관 주도로 1조 4093억 원을 쓴 인공지능(AI)디지털교과서(이하 AI교과서)의 학생 활용률이 8.1%에 그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감사원의 늑장 행태를 비판하면서 경찰의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 17일 감사원의 'AI교과서 도입 관련 감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6월 9일 부터 6월
최인 기자(=전주)
2025.12.20 16:13:58
"새만금, '34년 실패 책임' 외면한 전북 정치권은 도민 앞에 사과해야"
진보당전북특별자치도당 "매립중단, 생태·첨단산업 전환으로 전면 재설계"촉구
진보당전북특별자치도당은 "새만금 실패에 대한 민주당과 전북 정치권의 공식 사과와 책임이 선행돼야 하며 대통령 책임 아래 도민이 참여하는 공론의 장과 대토론회를 통해 새만금을 전면 재설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보당전북특별자치도당은 20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이같이 촉구하고 "지난 12일, 새만금개발청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새만금 사업은 애매하
2025.12.20 14:39:51
전주 ‘은송리 호남 첫 교회터’논쟁…교회·예배당 ‘별도 건물’ 재해석
김중기 오래된미래연구소 이사, 왕실의궤·고지도·증언 등 종합해 규명
호남 첫 개신교회 ‘은송리교회’ 터를 둘러싼 논쟁이 교회와 예배당을 서로 다른 건물로 봐야 한다는 새로운 주장이 나오면서 한층 구체적인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미국 남장로회가 전주 완산의 은송리(현 전주시 동완산동) 언덕에 세운 이 초기 교회는 호남 선교의 출발점이자 전주서문교회의 뿌리로 그 터의 정확한 위치를 둘러싼 학계와 교계의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
김대홍 기자(=전북)
2025.12.20 14:00:00
안호영 의원 "죄졌으면 처벌 받는 것이 국민과 도민이 요구하는 준엄한 법의 명령"
대법원의 ‘전담재판부 예규 제정’은 입법을 막기 위한 전형적인 뒷북 행정
법조인 출신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은 "대법원의 '전담재판부 예규 제정'은 입법을 막기 위한 전형적인 뒷북 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안호영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하지만 역설적으로 사법부 스스로 전담부의 필요성을 인정한 셈이며, 그간의 위헌 시비도 스스로 명분을 잃게 됐다"고 지적했다. 안
2025.12.19 19:59:24
진짜배기전북교육포럼 “5조원 공약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은 관료적 패배주의”
전북교육행정발전포럼 '현실성 부족' 주장에 대해 강도 높게 반박
전북교육계에 때 아닌 '전북 교육 예산 5조 원 시대'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진짜배기전북교육포럼 이남호 상임대표(전 전북대학교 총장)는 지난 18일, 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하면서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천수답식 교육재정 탈피, 설계형 재정으로 전환’을 제시하면서 전북 교육예산 5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감 직속 ▲전략재정·투자
2025.12.19 19:58:54
한국아름다운공동체, 전북의 헌신적인 교육자들 6명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선정
사)한국아름다운공동체(이사장 두재균)가 주최·주관하는 '제7회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수상자 6명이 선정됐다. 이 상은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교직원들의 숨은 공로를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19일 한국아름다운공동체에 따르면 이번 수상자는 김성희 전주기전중 교사, 박상옥 무주푸른꿈고 교
송부성 기자(=전주)
2025.12.19 18:36:52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CEO 간담회에서 AI 인프라 공동 활용 촉구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AI 시대를 맞아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지방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촉구했다. 김정태 회장은 지난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초청 CEO 간담회에 전북지역 상공인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SK, 현대자동차,
2025.12.19 18:24:29
"연령 없는 무대에서 증명한 음악성"…전주화정초 신유하 양, 규슈 바흐 콩쿠르 1위
연령 구분 없는 국제 콩쿠르서 바흐 해석력으로 정상 올라
전북 전주화정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신유하(12) 양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국제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신 양은 ‘2025년 제19회 규슈 국제 바흐 콩쿠르’에서 정상에 오르며, 어린 연주자임에도 깊이 있는 음악 해석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콩쿠르는 12월 13~14일 이틀간 열렸다. 규슈 국제 바흐 콩쿠르는 전 세계 유
2025.12.19 17: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