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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팔공산 절터 8개 확인…익산 미륵사지 사자암과 닮은 운점사지?
가야문화연대 22일 학술조사 결과 발표
전북자치도 장수군 팔공산 일대에서 8개소의 절터가 확인된 가운데 운점사(雲岾寺) 터가 익산 미륵사지 사자암과 유사한 입지를 갖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끈다. 22일 장수군에 따르면 가야문화연대(대표 이춘구)가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의 '도민 지역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팔공산 일대 불교유적에 대한 학술조사를 실시한 결과 운점사 터를 포함한 총 8개소의 절
박기홍 기자(=장수)
2025.12.22 13:17:04
이원택 의원 “실증에 머문 AI를 산업으로”…전북 ‘피지컬 AI 산업화’ 승부수
규제자유특구·연구원 설립으로 실증·산업·인재 잇는 전북형 성장 구상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전북을 대한민국 ‘피지컬 AI’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실증에 머물러 온 기존 국가 사업의 한계를 넘어, 기술·기업·인재가 전북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 의원은 2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지컬 AI를 전북 성장의 내발적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22 13:14:54
사상 첫 '예산 5000억 시대' 활짝 연 장수군…농어촌 '기본소득 시대' 동시 개막
최훈식 장수군수, 22일 장수군 출입기자들과 간담회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사상 첫 '예산 5천억 시대'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를 동시에 활짝 열었다. 장수군은 22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출입기자들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 둔화와 지방소멸 위기라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내년도 예산 5108억원을 확정해 사상 최초의 '예산 5천억 시대'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에 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2025.12.22 13:14:19
'20개 중점 유치기관' 공들이는 익산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잰걸음
국토부의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발맞춰 선제 대응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일정이 구체화됨에 따라 중점 유치기관 20곳을 선정해 대응 속도를 빨리 하는 등 총력전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중앙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흐름에 맞춰 선제적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익산시는 지난 9월부터 20개 중점 유치기관을 선정해 관계기관 방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22 13:13:28
'고위직 전원' 현안 총점검 나선 익산시…정헌율 "시민 체감행정 구현을"
주거·일자리·정착 지원 등 익산형 청년정책 성과 공유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22일 고위직 간부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연말연시 행정 대응 체계를 전면 점검했다. 회의는 국장과 과장, 읍면동장 9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연말연시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과 본청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이다. 연말연시에 맞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겨울철 안전대책과 주요 행사, 공직기강
2025.12.22 13:12:56
감사원, 전국 720개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평가해보니 전북교육청 '최고 A등급'
교육자치단체 중 성과 향상 부문 1위 차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포상행사’시상식에서 최고등급과 함께 교육자치단체 중 성과향상 부문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감사원은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3개 분야, 10개 항
최인 기자(=전주)
2025.12.22 11:56:04
“희망고문은 끝내야 한다”…전북 시민사회, 새만금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촉구
송전기지 아닌 산업 거점으로…“전북에서 만든 전기, 전북에서 써야”
전북 시민사회가 새만금을 ‘송전기지’가 아닌 산업의 중심지로 전환해야 한다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와 중단된 SK 데이터센터 사업 재개를 동시에 요구하며, 전북이 더 이상 수도권 산업을 떠받치는 희생지로 남아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유치 추진위원회’는 2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년 넘게
2025.12.22 11:54:36
진안군, '토지정보행정' 전국 최고 수준…'최우수기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토지행정 분야의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진안군은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300만원의 포상금을 확보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토지관리·지적정보·지적재조사·공
황영 기자(=진안)
2025.12.22 11:53:57
대통령이 "포기해야 하는가" 질타한 '새만금 민자 유치'…어디까지 왔나?
관광·레저용지 15㎢ 매립 완료 불구 사업 진행 거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12일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여러 문제를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30년째 개발 중인데 실체가 불명확하다. 일종의 희망고문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는가 하면 "30년 동안 전체 예정면적의 40%밖에 매립하지 못했다. 앞으로도 20~30년을 애매모호하게 갈 수는 없다"는 말로 그간의 '새만금 허상'을 완전히 깼다. 대통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22 11:53:35
나인권 전북도의원 김제시장 출마선언…"독선·위선·군림행정 용납 안 돼"
영농형 태양광 재생에너지도시 등 '김제 대전환 5대 비전' 제시
나인권 전북특별자치도의원(김제1)이 2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먹고 사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경제시장’으로 김제 대전환의 길을 열겠다”며 제9대 김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 의원은 “민선자치 30년 동안 김제시 인구가 약 5만 명 가까이 줄어 소도시 하나가 사라졌다”며 “내년 지방선거는 김제 대전환의 새로운 시작이 되
2025.12.22 11:5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