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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에서 슬러지 분출' 전주페이퍼 근로자 3명 전신화상 사고
지난해 사망사고 이어 '안전관리 부실' 논란
지난해 사망 사고에 이어 올해도 중대재해가 발생한 전주페이퍼가 노동자 보호 의무를 제대로 다했는지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관리 부실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고는 기계 오작동 이상의 문제로 해석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제지공장 전주페이퍼에서 17일 오전 7시 35분께 산업재해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김하늘 기자(=전북)
2025.04.17 15:24:23
"새만금 내측해역, '해수호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관리해야"
류종성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장 '전문가 토론회'서 주장
새만금호의 환경관리를 위해서는 현재의 담수호에서 해수호로 전환하고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류종성 서경대학교 환경화학공학전공 교수(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위원장)는 17일 오후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전문가 토론'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한국해양정책학회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
김대홍 기자(=전북)
2025.04.17 15:02:00
시민단체 “허위 재무제표 제출 정황" vs 자광홀딩스 "법적 대응 검토할 것"
진보당 지역위·전주시민회, 사문서 행사 등 추가 고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과 자광홀딩스가 추진 중인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 개발사업이 결국 형사 고발 사태로까지 번졌다. 특혜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면서 사업 자체의 성패보다 공모 절차의 정당성이 향후 사업의 결정적 변수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진보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와 전주시민회는 17일 오전 전주지검 앞 기자회견에서 “자광홀딩스가 허위 재무제
2025.04.17 14:47:50
전북 국회의원 10명 "지방 산다고 목숨까지 차별 당해야 하는가?"
17일 국회 기자회견 '공공의대법' 통과 촉구
전북 출신 국회의원 10명이 17일 "지방에 산다고 목숨까지 차별받는 서글픈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공공의대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전북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의대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이원택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을 포함한 신영대, 안호영, 이성윤, 이원택, 정동영, 한병도 의
박기홍 기자(=전북)
2025.04.17 14:38:46
'69세 여고생'의 어려움은 없나요?…"장거리 통학 불편에 휴식 공간"
정헌율 익산시장 함열여고 시니어반 방문 "어르신 학습 적극 지원"
평균 나이 69세의 시니어 여고생들의 어려움은 어떤 것이 있을까?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배움에 도전하는 어르신 학생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기 위해 한 여고 시니어반 교실을 17일 찾았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함열여자고등학교 시니어반 교실에서 송해영 함열여자고등학교장과 시니어반 학생 16명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기홍 기자(=익산)
2025.04.17 14:37:21
무주·금산·영동 '3도 3군' 관광협의회, (주)쏘카와 업무협약 체결
6시간 이상 체류하면 70% 할인, 나머지 기간에는 55% 할인
전북자치도 무주군과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이 함께하는 ‘3도 3군 관광협의회’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와 함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동 편의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3도 3군 관광협의회는 16일 무주군청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쏘카 카셰어링 본부 안동화 사업그룹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
김국진 기자(=무주)
2025.04.17 14:36:57
"새만금 무리한 매립 속도전은 '제2 잼버리 사태' 발생시킬 것"
오창환 전북대 교수 17일 "매립 속도전보다 안전 매립 더 중요"
새만금 매립지 확장과 매립 속도전은 제2의 잼버리 사태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단계별 완성형'의 안전한 매립지 조성이 우선 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오창환 전북대 교수는 17일 오후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해양정책학과가 주최한 '새만금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전문가 토론'에 참석해 '새만금호 환경개선과 해수유통 방안' 주제발표에 나섰다. 오창환
2025.04.17 14:25:13
"새만금 내·외 수질개선 위해 배수갑문 동시개폐→순차개폐 전환 필요"
권봉오 군산대 교수, 새만금지속가능개발 전문가 토론회서 주장
새만금 내외측의 수질개설을 위해서는 현재의 배수갑문을 동시개폐하는 방식에서 순차적으로 개폐하는 운영방안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권봉오 국립군산대학교 해양생물자원학과 교수는 17일 오후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전문가 토론'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한국해양정책학회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새만금호 조성 이후 정
2025.04.17 14:18:11
'LiFE 2.0 전국 평가 2위'…우석대, 지역 평생교육 선도대학 자리매김
성과공유회 열고 성인학습자 중심의 혁신모델 공유 및 지역 평생교육 미래 논의
우석대학교가 진행하는 '2주기 대학평생교육체계 구축사업(LiFE 2.0)'이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문제에 대해 성인학습자들을 참여시킴으로서 차원이 다른 접근을 통해 획기적인 대안을 도출하는가 하면 지역 내에서 역량을 검증받아온 전문가 집단인 현장전문교수들을 강의에 초빙해 현장감을 높인 교육이 주효한 덕분이다. 이를 통해 우석대는
2025.04.17 12:24:25
빚의 굴레·사기피해 악순환…당신의 '금융문해력'은 안녕하신가요
[칼럼] 권의종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현장전문교수(서울이코노미포럼 공동대표)
한국 사회의 금융문해력 수준은 OECD 평균 이하, 특히 청년층과 고령층의 이해도는 심각한 수준이다. 이는 단순한 지식의 격차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잘못된 금융 판단, 사기 피해, 빚의 악순환 등 삶의 불안정성과 직결된 문제다. 그런데도 이 위기의식은 대도시를 벗어난 지역사회에서는 더욱 흐릿하다. 서울과 수도권에 비해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고,
2025.04.17 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