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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네치아 꿈꾼 '새만금 수변도시', 전국 여윳돈 예상 밖 '관심 저조' 이유는?
100평 이하 소평인데다 기반시설 갖추고 있지 않아 전북도민 입찰 73%
한국의 '베네치아'를 꿈꿨던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첫 분양이 완판됐지만 전국의 여윳돈은 예상 밖에 관심이 저조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첫 분양' 대상 조성토지가 공급공고 개시 한달만에 전량 계약되어 완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첫 분양'은 지난달 11월 21일 공급공고를 통해 추첨
박기홍 기자
2025.12.22 18:09:28
“살 만해졌다”는 응답 늘었다…전북 도민 삶의 만족·행복감 동반 상승
2025 전북자치도 사회조사 결과…주거·보육·의료·교통 체감 지표 개선
전북 도민이 체감하는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와 교통, 의료, 보육, 환경 등 일상과 밀접한 영역에서 긍정적 응답이 늘었고, 소득과 여가, 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도 완만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9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22 17:35:06
“수소특화단지·국가산단 투트랙”…전북, 수소경제 거점 구축에 속도
완주·군산·부안 잇는 산업 생태계 구축…실증 넘어 ‘산업화 단계’ 진입
전북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랐다.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이른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실증 단계에 머물렀던 수소 산업을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2019년 ‘전라북도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약 8331억
2025.12.22 17:22:11
전북대, 글로컬대학30 성과 공유…‘전북형 글로컬 모델’ 가시화
22일 성과공유회서 산학협력·교육혁신·국제화 성과 점검
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교육·연구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북형 글로컬 대학’ 모델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대학 경쟁력 강화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산업과 인재, 국제화를 하나의 구조로 엮는 시도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대는 22일 글로컬대학30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그동안의 주요 성
2025.12.22 17:22:08
완주군, ‘삶의 질’ 전국 최고 농어촌으로…체육·교육·공동체가 바꾼 일상
민선 8기 정주 여건 개선 성과…농어촌 삶의 질 지수 군 단위 1위
전북 완주군이 전국 농어촌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삶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살기 좋은 농어촌’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올랐다. 체육과 교육, 문화와 공동체를 고르게 키워온 민선 8기 정책이 주민들의 일상 변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완주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주 여건을 삶의 질 정책의 핵심으로 설정하고, 생활 인프라와 공동체 활성화에 집중해 왔다. 단순한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22 17:22:05
'임실 정주활력센터' 첫 삽…생활·문화·복지 결합 복합시설 조성, 2027년 준공
전북 임실군이 원도심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거점 시설인 '임실 정주활력센터' 건립 사업에 착수했다. 22일 임실읍 이도리 일원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장종민 군의회 의장, 박정규 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본격 추진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347억 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센터는
송부성 기자(=임실)
2025.12.22 16:48:38
정읍시, 전략작물 직불금 126억 원 순차 지급…공정하게 확정한 3370농가 혜택
전북 정읍시가 쌀 수급 안정과 식량 자급률 제고에 기여한 농업인들에게 전략작물 직불금을 지급한다. 정읍시는 23일부터 관내 약 3370여 농가에 총 126억 원 규모의 직불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벼 과잉 생산을 억제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 제도는 겨울철
송부성 기자(=정읍)
2025.12.22 16:36:54
[전북교육의 미래를 묻다]⑦ 전북교육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전북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할 제9회 지방선거가 6개월 여 앞으로 앞으로 다가왔다.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는 '연말 특집기획'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자들에게 전북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 있다. 현재까지 5명의 출마 예정자가 <프레시안>의 설문조사에 응했다. 이들이 제출한 답변서를 중심
최인 기자(=전주)
2025.12.22 16:36:45
전북개발공사, 계통포화 속 재생에너지 대안 제시…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전력 직접 공급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가 전주·완주 혁신도시 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유휴부지에서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의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착공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지방공기업이 중앙행정기관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공급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7048㎡ 부지에 1231kW 규모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한전 배전망을
송부성 기자(=전주)
2025.12.22 16:11:33
선박엔진 캐스코㈜, 정읍 제3산단에 271억 원 공장 증설…21명 신규 고용 창출
정읍시가 최근 글로벌 조선업 호황을 바탕으로 271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정읍시는 22일 시청에서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캐스코㈜와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과장, 전대진 캐스코㈜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투자 확대에 힘을 모았다. 2005
2025.12.22 15:4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