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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축제도 소중한 지역 자산"…김제시, 읍면동 단위 ‘작은축제’ 육성 시작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김제시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 사업은 대규모 행사 위주의 축제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동 단위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콘텐츠와 주민 참여도가 높은 축제를 중점적
유청 기자(=김제)
2026.02.04 14:12:05
유희태 “완주·전주 일방 통합엔 동의 못해”…안호영 ‘통합찬성’선언 이후 첫 공식 입장
절차·공감대 우선 강조…“갈등 키우는 통합 논의, 군정 흔들어선 안 돼”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지역 사회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희태 완주군수가 ‘일방적 통합 논의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제동을 걸었다. 최근 안호영 의원의 통합 찬성 선언 이후 완주 지역 반발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군정 책임자로서 처음 내놓은 공식 입장이다. 유 군수는 4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은 주민, 군의회, 행정의 공감대와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04 14:10:58
심보균, 익산·군산·김제·부안 통합 제안…"민선 10기는 ‘통합시장’"
‘중추거점도시’ 구상 공식화…기초지자체 자율 통합 전면 제기, 중앙정부에 ‘파격 지원’ 요구
전북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이 익산·군산·김제·부안을 하나의 행정권역으로 묶는 ‘중추거점도시 통합’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차기 지방선거인 민선 10기에는 반드시 단일 행정구역의 통합시장을 선출해야 한다”며 기초지자체 통합을 핵심 의제로 꺼내 들었다. 심 전 차관은 이번 구상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중소도시 생존 전략이라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4 14:10:00
역대 최대 규모 참가해 전국 대회 성장…일반부문 참가자들 기록 '출중'
제18회 전북도교육감배 스키스노보드대회 성료
한강 이남의 최대 동계 스포츠 성지인 전북 무주에서 펼쳐진 제18회 전북특별자지치도교육감배 학생 스키·스노보드대회가 숱한 기록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전북을 벗어나 타지역 일반, 선수부문까지 문호를 개방한 이번 대회에는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각 남녀, 도내·외지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졌다. 특히 이
김대홍 기자(=무주)
2026.02.04 14:09:32
김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전북권 최초 ‘지구지정형’ 선정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 평가에서 전북권 최초로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기존 스마트팜 단지 또는 조성 중인 지역을 육성지구로 지정받아 인허가 의제 적용을 통한 관련 시설 절차 간소화와 공유재산법 특
2026.02.04 14:09:15
산불방지 '선제적 대응' 나선 장수군…최훈식 "초동 대응 역량 강화할 것"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비상대책본부 가동
산지가 많은 전북자치도 동부산악권 기초단체는 매년 2월부터 봄철을 앞두고 산불 비상령이 떨어진다. 장수군이 봄철 산불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방지 비상대책본부는 상황총괄반인 산림과를 중심으로 소방과 경찰, 산림항공관리소, 무주국유림관리소, 서부지방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박기홍 기자(=장수)
2026.02.04 13:24:49
조용식 익산시장 출마예정자 "3만개 일자리 단계적으로 만들 것"
4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 갖고 공약 발표
조용식 익산시장 출마예정자가 4일 "익산의 미래인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도시, 정착하는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며 향후 3만개 일자리 창출을 내걸었다. 조용식 출마예정자는 4일 익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기회이며 그 출발점은 안정적이고 질 좋은 일자리"라며 "명확한 실행 전략을 통해 총 3만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04 13:18:26
[사진] 4일, 전북 무주리조트 파노라마슬로프에서 열린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국스키.스노보드대회
최인 기자(=무주)
2026.02.04 13:15:28
"'용인 기업 빼오기'는 한계"…정헌율 "새만금 반도체 후공정 단지로 승부" 소신 제안
용인과 싸우지 않고 협력, 기업 부담 덜어주는 '현실적 반도체 전략'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반도체 산업 유치와 관련해 기존의 용인 반도체 기업을 '뺏어오기식' 경쟁에서 탈피한 '새만금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라는 파격적인 해법을 제시해 관심을 끈다. 전기가 있는 곳에 기업이 와야 한다는 이른바 '지산지소' 원칙에 따라 용인 반도체 기업을 옮겨야 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현실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04 13:09:08
민주당 탈당한 천춘진, 진안군수 무소속 출마…군민 기본소득·지역경제 공약 제시
자체 재원 기반 기본소득·진안천 활성화 구상 제시
천춘진 농업회사법인 애농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진안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천 전 대표는 정당을 떠난 배경에 대해 정치적 유불리보다 지역의 현실을 우선한 선택이라고 설명하며, 대표 공약으로 ‘진안군민 기본소득’을 내세웠다. 천 전 대표는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진안군에는 당장 책임지고 풀어야 할
2026.02.04 13: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