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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에 한목소리”…도-시군, 올림픽과 예산전쟁 함께 뛴다
“하나 된 전북” 외치며 도정현안 공유…올림픽·국가예산 대응에 시군 협력체계 구축 나서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두고,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한목소리를 냈다. 도정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연대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전북도는 27일 고창 웰파크호텔에서 민선 8기 제6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고, 김관영 도지사와 정헌율 시장·군수협의회장(익산시장)을 비롯한 14개 시군 단체장과 함께
양승수 기자(=전북)
2025.06.27 18:00:31
“새만금, ‘가든형 테마파크’로 방향 튼다”…전북도, 관광개발 전략 전환
국립수목원·환경생태단지 연계한 복합관광 구상…“민간 유치 위해 규제 완화·선투자 절실”
새만금 관광개발이 기존의 인프라 위주 개발에서 ‘자연과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관광 전략’으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립새만금수목원과 환경생태단지를 연계한 ‘가든형 테마파크’ 구상에 본격 착수했다. 전북도는 27일 국립새만금수목원과 환경생태단지 일원에서 ‘대규모 복합테마파크 유치 민관지원단 현장 회의’를 열고, 새만금 관광개발의 방향성과 실
2025.06.27 18:00:22
3년의 슬럼프 극복…전국 U20대회 1위 질주 원광대 신지연 선수 '화제'
연습 즐기며 중압감 떨쳐내…"자신과의 싸움 계속 할 것"
누구에게나 어느 순간에 훈련이나 연습을 반복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를 마주한다. 체육계 인사들은 이를 '슬럼프'라고 말한다. 고교 1학년 때 불꽃질주로 전국육상대회에서 1위를 거머쥔 한 육상 선수가 3년간의 슬럼프를 딛고 국내 U20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800m를 석권한 선수가 화제다. 주인공은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원광대 스포츠과학부 1학년생인 신지연
박기홍 기자(=익산)
2025.06.27 15:33:12
"전북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 축" 강조한 정청래 의원
27일 전북 방문해 각계 릴레이 간담회 추진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에 나선 정청래 의원이 27일 "전북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앞으로 전북도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지역 발전과 정책 협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전북자치도를 방문하고 전북도의원과 시·군의회 의장단을 비롯한 노동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박기홍 기자(=전북)
2025.06.27 15:21:01
"새만금 내부도 균형발전"…관광용지 포함 '전지역' 투자 유치 확대 절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27일 웰컴스페이스 개소식 관련 언급
새만금 기업투자가 산업단지 중심의 제조업 투자로 일관하고 있어 관광용지 개발 등 새만금 전 지역으로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27일 "새만금이 균형있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새만금 산단 뿐만 아니라 관광용지, 수변도시 등 새만금 사업지역 전체로 투자유치를 확대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안 청장은 이날 기
2025.06.27 14:15:56
무주군, 북전주세무서와 국세·지방세 통합 민원실 설치·운영 협약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주민 납세 편의 증진과 세무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북전주세무서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무주군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국세와 지방세 관련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은 협약을 기반으로 통합민원실 운영을 위한
김국진 기자(=무주)
2025.06.27 14:00:40
동료 캐디 폭행하고 산으로 달아났던 남성 붙잡아
전북 장수의 한 골프장에서 남성 캐디가 동료 남성 캐디를 폭행한 뒤 산속으로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장수경찰서에 따르면 27일 0시16분께 장수골프리조트에서 피의자 A씨가 동료 B씨를 폭행한 뒤 골프장 인근 산으로 달아났다가 잡혔다. 사건 직후 경찰은 A씨가 스스로 신변에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수색과 잠복에 나섰으며 골프장 직원들의 협조
김하늘 기자(=전북)
2025.06.27 13:59:38
“단열부터 방범까지”…완주군,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 나서
그린리모델링 통해 14가구 맞춤형 주거 개선…복지 사각지대 해소 목표
전북 완주군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단열, 보일러 교체부터 방범시설까지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부담은 줄이고 생활 안전성은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은 올해 총 1억 3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 사업은
양승수 기자(=완주)
2025.06.27 13:24:46
전세사기 신고 급증세…전북에서만도 올들어 400건 넘어
전주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등 대책 강구
전세사기 피해가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올들어 지난달까지 전북에서도 400건이 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전세사기 피해지역 분포에 따르면 전북은 총 443건 피해가 접수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9위를 기록했다. 전체 피해건수 3만4410건 중 1.3%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번 통계에서는 서울이 8334건(2
2025.06.27 13:24:35
"더 파격적인 지원은 없다"…MZ세대들이 열광한다는 익산시 정책은?
신혼부부·청년 주택구입 이자 지원 예상 웃돌아 신청 쇄도
"국내 어느 기초단체의 정책도 이보다 더 파격적인 지원은 없을 것이다." MZ세대가 열광하는 정책은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추진 중인 '신혼부부·청년 주택구입 이자 지원' 사업이다. 익산시는 올 상반기 '신혼부부·청년 주택구입 이자 지원 사업' 접수에 나선 결과 총 409세대가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익산시가 당초 예상한 250세대를 크게 웃도는
2025.06.27 13: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