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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부터 연탄 1만장까지…'전북은행과 전주상의' 취약계층 겨울나기 동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과 전주상공회의소가 각각 기부금 전달과 연탄 봉사활동을 펼치며 겨울철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은행은 26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 '제13회 아름다운 동행 희망풍차 나눔 걷기 캠페인'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2013년부터 13년 연속 캠페인을 공동 주최해 누적 1억3400만 원을 기부했다.
송부성 기자(=전북)
2025.11.26 16:03:37
'음주측정 거부 공무원 승진 논란'…경찰, 남원시청 추가 압수수색
전북 남원시의 인사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남원시를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6일 오전 남원시장실을 비롯한 시청 4개 부서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압수수색 영장에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남원시 6급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26 15:59:19
기부식품 121억 원, 전국 4위…전북 푸드뱅크가 만든 ‘식탁의 안전망’
취약계층 1만 7000명 지원…소득 기준 없이 돕는 ‘그냥드림’까지 확산
전북의 푸드뱅크 사업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에서 접수된 기부식품 규모는 121억 원을 넘어서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위에 올랐다. 서울·경기·인천보다 인구 규모가 작은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적지 않은 성과다.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먹거리 복지 구조’가 정착했다는 평가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26 15:57:34
온혜정 시의원 "전주시, 의회 보고도 없이 국가 승인 걸린 사업 중단"…수십 억 혈세 날릴 판
수십억 원 예산과 국가 사업 승인이 걸린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융복합사업'이 멈춰 있었음에도 전주시가 의회에 단 한 차례도 보고하지 않은 채 추진 상황을 숨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온혜정 전주시의회 의원은 26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지만 전주시는 어떠한 공식 보고도 하지 않은채 추진 상황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말했다
2025.11.26 15:37:44
현안 유치 '똘똘 뭉치는' 전남…'모래알 증후군'에 흩어지는 전북
전북도·정치권 이달 4일 인공태양 유치 촉구 말만 내세웠나?
인공태양 연구시설 1순위 후보지로 전남 나주가 선정된 이후 정치권과 광역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현안 유치나 위기 상황에서 순식간에 똘똘 뭉치는 전남에 비해 전북은 자신의 입장만 내세우며 서로 공격하는 '모래알 증후군'에 시달리는 것은 아닌지 냉철하게 되돌아봐야 할 때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남도는 과기정통부·한국연구재단 공모를 겨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26 15:35:11
한국전기안전공사 '동반성장' 노력 정부가 인정…中企 판로개척 등 지원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정부로부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았다. 26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전날 열린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 노력을 인정 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단체표창을 받았다. 전기안전공사는 올해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지난해
2025.11.26 15:35:09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가 되기까지"…완주 ‘아동이음합창단’ 1년의 합주
장애·비장애 아이들 27명, 서로의 속도에 귀 기울이며 수료
전북 완주군에서 장애와 비장애 아동이 함께 노래한 1년이 끝났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완주군의 ‘아동이음합창단’이 지난 24일 수료식을 열고 지난 1년간의 합주를 마무리했다. 참여 아동은 모두 27명. 각자의 속도와 음색은 달랐지만, 한 무대에서 마음을 나누는 경험을 만들어냈다. 합창단은 단순한 음악 활동이 아니었다. 다름을 품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
양승수 기자(=완주)
2025.11.26 15:34:55
"어두운 골목 환하게"…정읍시, 4억 투입해 LED 가로등 대대적 교체
전북 정읍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밤길'을 위해 야간 조명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읍시는 26일, 읍·면·동에서 접수된 취약 지역 260곳을 대상으로 총 4억 원을 투입해 고효율 LED 가로등·보안등 설치 및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LED 조명은 기존보다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수명이 길어 유지관리 비용을 크게
송부성 기자(=정읍)
2025.11.26 14:45:11
“창의력과 지성이 만나다”…한국게임과학고, IP 멤버십 캠프 운영
기술·인문학·지식재산 실무 결합한 융합 교육…콘텐츠 리더 육성 나서
전북 완주의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가 지식재산(IP)과 콘텐츠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22~23일 ‘IP 멤버십 캠프’를 운영하며 미래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게임 기획 수업을 넘어 IPAT(Intellectual Property Asset Trading) 능력시험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융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25.11.26 14:23:21
이국 시의원 "전주시 연구용역 부실"… 수십억 세금 허공에
시민 세금으로 수십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의 타당성을 결정하는 연구용역이 반복 오류를 내고 있는 상황에 전북 전주시가 아무런 검증·관리 체계 없이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국 전주시의회 의원은 26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주시가 대규모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연구용역을 발주하고도 결과가 번복되거나 현장을 반영
김하늘 기자(=전주)
2025.11.26 14: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