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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 자란 예술의 키"…전북교육청, 초등생 오케스트라·합창 공연 개최
29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도내 초등학생 80여 명 무대 올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전주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공연장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어린이 오케스트라 & 합창공연’을 개최한다. 예술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공연은 도내 초등학생들이 협업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학생은 도내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어린이 오케스트라와 합창 단원 80여 명으
최인 기자(=전주)
2025.11.27 10:34:02
국회로 번진 '인공태양'사업부지 선정 논란…전북국회의원들 "백지화 촉구"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일명 인공태양) 및 첨단 인프라 구축 사업부지 선정과 관련한 논란이 국회로 확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우선협상지역 선정을 백지화하고 신청지역별 평가내용과 점수를 공개하라고 촉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한 박희승, 신영대, 안호영, 이성윤, 한병도 의원 등 전북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김대홍 기자(=전북)
2025.11.27 10:15:12
초등생이 축사 나선 '기후변화' 연구시설…"미래 농업 지키는 희망 되길"
농촌진흥청 26일 '기후변화연구동' 개관식
2050년이나 2100년의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 기상 조건을 정밀하게 조절해 실제 기후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적응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이 문을 열었다.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기후변화연구동'을 준공하고 26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27 06:22:15
“서울대도 ‘서울대 10개’에 함께”…거점국립대, 국가 균형교육 공동선언
서울대 “지역대학과 함께해야 국가 경쟁력 높아져”…재정 투자·제도 개편 논의
국가균형발전과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국정과제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속도가 붙고 있다. 거점국립대 총장들이 공동 추진의 뜻을 모은 데 이어, 서울대까지 동반자로 참여할 것을 공식 선언하면서다. 단순 경쟁 구조가 아닌, 지역과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키우는 공공 협력 모델로 정책 성격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 11월 22일 전주 라한호텔에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26 21:24:26
“수도권 편중 깨고 광역 협력으로”…호남, 반도체 벨트 시동
전북·전남 거점대 손잡고 인재·산업 동반 전략…취업·R&D 플랫폼 동시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대·전남대와 함께 호남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수도권 집중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하는 광역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6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호남 광역권 반도체 포럼 및 취업페스티벌’에는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양오봉 전북대 총장, 김양현 전남대 부총장 등 산·학·연 관계자
2025.11.26 21:22:54
전북 ‘헴프 산업화’ 법으로 판 키운다…새만금에 全주기 클러스터 추진
재배·제품화·안전관리까지 ‘특별법’으로 체계화…내년 상반기 법안 발의 목표
전북특별자치도가 헴프(대마)를 미래 신소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재배가 아닌 소재화·상품화·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체계를 새만금 중심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다. 전북도는 26일 도청에서 ‘헴프산업촉진 특별법안 보완 및 조문별 조서 작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특별법 제정 방향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
2025.11.26 21:21:38
전주시 덕진권역 대형놀이터 부지 선정 실패로 17억 용역비 날리나
이남숙 전주시의회 의원, 행정사무감사서 지적
전북 전주시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던 '덕진권역 거점형 대형놀이터'가 처음부터 부지 선정이 잘못되면서 결국 사업이 멈췄고이미 투입된 설계 용역비 1억7000만 원은 회수도 못한 채 사라졌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시는 당초 우아동 지방정원 부지에 대형놀이터를 조성하려고 했지만 했지만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후에야 해당 부지가 경사지라 시설 배치가 어렵다는
김하늘 기자(=전주)
2025.11.26 21:20:48
“도청 SNS도 구독과 좋아요!!”…전북도, 시민 참여형 소통으로 ‘올해의 SNS’ 4관왕
유튜브·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 석권…일방 홍보 벗고 참여형 콘텐츠 전략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 소통의 방식을 바꾸고 있다.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전북도는 유튜브 대상과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최우수상 등 네 개 부문을 모두 수상했다. 행정기관 홍보가 일방 전달 방식에서 시민 참여 중심의 소통 전략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의 SNS’는 전국 지자체
2025.11.26 17:14:18
'예담채' 9년 연속 브랜드 대상…전북도·농협 대표 광역브랜드 입지 굳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농협이 공동 개발한 광역브랜드 '예담채'가 '2025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9년 연속 선정됐다. 전북도는 26일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예담채가 올해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전국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고 밝혔다. 예담채는 도내 14개 시·군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북
송부성 기자(=전북)
2025.11.26 16:16:08
후원금부터 연탄 1만장까지…'전북은행과 전주상의' 취약계층 겨울나기 동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과 전주상공회의소가 각각 기부금 전달과 연탄 봉사활동을 펼치며 겨울철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은행은 26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 '제13회 아름다운 동행 희망풍차 나눔 걷기 캠페인'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2013년부터 13년 연속 캠페인을 공동 주최해 누적 1억3400만 원을 기부했다.
2025.11.26 16: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