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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정주·관광 연계로 인구정책 전환…생활인구 110만 돌파, 도내 2위
정주인구와 체류인구를 아우르는 '생활인구'가 정부 인구정책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으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의 대응 전략도 전환점을 맞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공동 산출하는 생활인구 통계를 정책 판단 기준으로 삼는 가운데, 전북 임실군이 선제적 대응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11일 임실군이 밝힌 행안부 통계에 따르면 임실 생활인구는 2024년 상반기 10
송부성 기자(=임실)
2026.02.11 17:41:48
“군민 동의 없는 통합은 없다” …완주군의회, 전주·완주 통합 반대 재확인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주권과 자치의 문제”…정치적 압박 중단 촉구
전북 완주군의회가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군민 동의 없는 통합에는 결사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최근 지역 정치권의 통합 찬성 발언 이후 확산된 혼란과 갈등을 의식해, 군민 대표기관으로서 선을 긋겠다는 취지다. 완주군의회는 11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친 뒤 본회의장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전주·완주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11 17:27:57
정헌율 시장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18일까지 '장보기 행사 특별기간' 운영
11일 익산시 직원들 지역 7개 전통시장 찾아 장보기 동참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을 포함한 공직자들이 11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했다. 익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특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장보기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이후에도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11 17:19:06
"새만금 제2산단 2034년 준공 목표 앞당겨야"…300만평에 1조7000억원 투자
새만금개발공사 11일 착수보고회 개최
새만금 입주기업을 위한 제2산단 조성의 준공 시한을 대폭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1일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에 따르면 군산시와 김제시에 걸쳐 있는 4권역의 배후도시 부지 10㎢를 제2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날 오후 제2산단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2034년까지 총사업비 1조7784억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11 16:48:38
순창군, 맑은물 공급 위해 배수지 3곳 증설·관로 19km 신설…182억 투입
전북 순창군이 총사업비 182억 원을 들여 군민 모두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 군은 '광역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배수지 3개소 증설, 상수도 관로 약 19km 신설 등 대규모 상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한 예정이다. 현재 군은 상수도 공급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 노후 시설로는 늘어나
김하늘 기자(=순창)
2026.02.11 16:17:33
전북 도민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전반적으로 안전하다 생각"
전북 도민 10명 중 8명이 지역 치안을 전반적으로 안전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경찰청은 도민의 체감 안전 수준과 치안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전북경찰 치안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도민 5275명이 참여했으며 △전반적인 안전 △범죄예방 △수사 △교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11 16:16:45
설 앞두고 전북 전통시장 ‘최대 2만원 환급’…전북 20곳 참여
국산 농축산물·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14일까지 진행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추진하는 ‘설 명절 전통시장 환급행사’로, 도내 2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5일간 열린다.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이나 농축산물을 구매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11 16:15:07
“청년제안 정책 예산으로 화답”…전북도, 3577억 원 청년정책 확정
일자리·주거·복지 전반 확대…참여예산 반영해 ‘체감도’ 높인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총 3577억 원을 투입하는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청년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는 참여형 정책 설계를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전북자치도는 1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이정훈 ㈜푸드네이처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은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2026.02.11 16:14:16
전북대, 고교 진로·진학부장과 직접 소통…고교학점제·대입개편 대응
입시 변화 공유·현장 의견 수렴…“고교–대학 연계 강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전북대학교가 지역 고교와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대학과 고교가 함께 대응 전략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전북대는 10일 ‘전북 고교 진로·진학부장 초청 워크숍’을 열고, 지역 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과 입시 변화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고교에서 진학
2026.02.11 16:13:22
전북 민주당 '연대불가' 선 그은 까닭?…"공천 청구서 날아오면 안 받겠다" 의지
"윤준병의 반기, 왜 나왔나" 배경 분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지난달 22일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은 곧바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쌩뚱맞다"고 반기를 들었다. 그는 "당원 주권정당의 취지에도 안 맞고 결격자들의 '억지성 합당지분권' 요구로 인한 갈등이 벌써 눈에 보인다"며 "당원 주권정당답게 당원들의 의사를 먼저 듣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소신 발언을 토해냈다
2026.02.11 1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