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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살려야 지역 산다"…김정태 전주상의회장, 국회 찾아 전북 경제 개선 촉구
전주상공회의소가 전북 경제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김정태 회장과 안춘엽 부회장은 지난 12일 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 박희승·이성윤 의원 등 지역구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들은 규제와 입법 움직임이 지역 경제와 기업 생존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호소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김정태 회장은 법제사법위원회
송부성 기자(=전주)
2025.08.13 20:03:35
"모든 로비의 시작은 골프"…정헌율 익산시장이 '골프 트라우마' 내비친 사연?
굵직한 사건마다 골프 얽혀 있어 급기야 '골프 금지령'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13일 "모든 로비의 시작은 골프다"며 "한 사람의 골프접대 충격이 대다수의 청렴하고 선량한 공직자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오전 익산시청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골프를 막아야 원천적으로 (로비를) 방지할 수 있다"며 흡사 '골프 트라우마'에 가까운 경기(驚氣)를 보였다. 20년 이상 골프를 쳤다는
박기홍 기자(=익산)
2025.08.13 16:47:41
전북서 다시 만난 ‘맛·멋·정’…2023 세계잼버리 청소년, 4박 5일 농촌체험
4개국 48명, 한복·한지·국궁·스마트팜 체험…전북 전통·농촌 매력 세계에 전파
전북특별자치도가 2023 세계잼버리대회에 참가했던 해외 스카우트 대원들을 다시 초청해, 전통문화와 농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HoHo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만의 맛과 멋, 그리고 따뜻한 농촌 인심을 세계 청소년들에게 다시 소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짐바브웨, 부르키나파소, 조지아, 페로제도 등 4개국에서
양승수 기자(=전북)
2025.08.13 15:06:06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장수랑 함께' 할 업체랑 모집합니다"
장수군 9월 18일부터 4일간 국내 대표 레드푸드 축제 개최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장수와 함께 할 참가업체를 모집합니다."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장수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개최를 앞두고 축제에 함께할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레드푸드 축제로 자처하는 장수군은 2007년 첫 개최 이후 19회를 맞이
박기홍 기자(=장수)
2025.08.13 15:06:04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다짐하다” 제10회 군산 평화의소녀상 문화제 개최
전북자치도 군산시와 평화의 소녀상 기념사업회가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잊지 않기 위해 제정된 13번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평화의 소녀상 문화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군산 평화의 소녀상 문화제는 평화의 소녀상 기념사업회가 주관해 지난 12일 동국사 경내 소녀상 앞에서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
김정훈 기자(=군산)
2025.08.13 15:05:47
탄소중립 앞장선 '익산시'…"2030년까지 온실가스 43% 감축" 깜짝 선언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5개 부문 40개 세부사업
탄소중립에 앞장서 온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3.4%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을 깜짝 선언했다. 익산시는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213만 톤에서 120만 톤으로 감축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국가 탄소중립·녹색
2025.08.13 15:05:13
도심 속 '녹색 쉼표'가득한 익산시…"4년內 축구장 165개 면적 녹색공간 창조"
용안생태습지 14㏊ 규모 지방정원 조성…녹색공간 확대 본격화
매년 축구장 40개 면적의 녹색공간을 확보해 가는 도시가 있다. 바로 도심 곳곳에서 '녹색 쉼표'를 만날 수 있는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주인공이다. 익산시는 지난 4년 동안 118㏊의 녹색공간을 확보해 시민의 쉼터를 만들었다. 축구장 1개의 면적인 7140㎡임을 감안할 때 165개 축구장 면적을 녹색공간으로 재창조한 셈이다. 익산시는 지방정원 조성부터
2025.08.13 14:47:54
진안군,'체류거점형 마을관광 연계 활성화' 추진… 콘테츠 확충·지역경제 활력 기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지역 농촌체험마을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외사양농촌체험관광마을(에코타운) 에서 '체류거점형 마을관광 연계 활성화 사업' 중간점검 회의를 열고, 사업에 참여하는 7개 농촌체험마을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는 유역사와 관광정책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마이산 북부와 외사
황영 기자(=진안)
2025.08.13 13:52:16
정헌율 익산시장 "시민 편에 서서 코스트코 입점 '상생 방안' 챙길 것"
정 시장 "연간 800억원의 직간접적 효과 외에 생활인구 급증"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은 13일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이 확정된 만큼 익산시는 시민 편에서 소상공인 등을 챙겨 나갈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도 각 단체별 요구사항을 받아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을 방문한 한 자리에서 지역 현안과 관련한 간담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정헌율
2025.08.13 13:51:34
순창 강천힐링스파, 3년 만에 누적 방문객 55만 명 돌파
전북 순창군 팔덕면에 위치한 강천힐링스파가 개장 이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2년 4월 문을 연 강천힐링스파는 개장 첫해 15만여 명을 시작으로 2023년 16만 6000여 명, 2024년/ 15만 6000여 명이 방문하며 3년 만에 누적 방문객 55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역시 7월까지 7만 명이 찾는
김하늘 기자(=순창)
2025.08.13 13:5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