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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주인공”…완주 화산면, 어르신 웃음 담은 ‘청춘사진관’
3년째 이어진 화산면 특화복지사업…사진 한 장에 담긴 존중과 기억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전북 완주군 화산면에 어르신들의 웃음이 가득 번졌다.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호년·임미정)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어르신 맞춤 복지 프로그램 ‘청춘사진관’을 열어, 주민들의 따뜻한 공감을 얻고 있다. ‘청춘사진관’은 단순한 촬영 행사를 넘어, 오랜 세월 가족을 위해 살아온 어르신들이 잠시 ‘자신’을 돌아볼 수
양승수 기자(=완주)
2025.10.10 16:27:27
“학교가 마을이, 마을이 학교가 된다”…완주, 정주형 농촌유학 확산
체험을 넘어 정주로…운주농촌유학센터, 전국이 주목한 ‘완주 모델’
전북 완주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인 정주형 농촌유학이 지역 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이들만 잠시 머무는 체험형 농촌유학이 아니라, 부모와 함께 농촌에 정착해 배우고 살아가는 정주형 모델로, 농촌이 다시 교육의 공간이 되는 실험이다. 완주군 운주면에 위치한 운주농촌유학센터는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 2020년 설립된 이곳
2025.10.10 14:42:09
최훈식 장수군수 "노인 공경·대우는 젊은 세대가 언젠가 받을 복지"
이달 2일 '제29회 노인의 날' 맞아 읍면별 순회 기념행사 추진
최훈식 전북자치도 장수군수는 10일 "노인에 대한 공경과 대우는 우리보다 먼저 인생을 살아가신 선배들에 대한 당연한 도리"라며 "우리 또한 언젠가는 받아야 할 복지"라고 강조했다. 최훈식 군수는 또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와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훈식 장수
박기홍 기자(=장수)
2025.10.10 14:37:40
전북 추석연휴 화재 ‘절반으로 줄었지만’ 재산피해 3억 원 넘어
전북지역에서 올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한 화재가 전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지만 재산피해 규모는 오히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일부 대형 화재에서 피해액이 집중되며 총 피해액이 3억 원을 넘겼다. 전북소방본부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도내에서 총 14건 화재가 발생해 전년도 29건 대비 51.7%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5.10.10 14:37:16
전주시, 저소득 중학생 80명에 ‘기초학력 지원비’ 20만 원씩 지급
전북 전주시가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중학생에게 학습비를 지원했다. 시는 올해 사회보장기금을 활용한 ‘기초학력 학습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학교 2~3학년 학생 80명에게 1인당 20만 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 접근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해 기초학력을 보완하고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김하늘 기자(=전주)
2025.10.10 14:28:46
2028년 신규사업까지 발굴 보고회 가진 장수군…7700억원 규모 제안
재정이 취약한 비수도권 지자체는 국가예산 확보 등 외부 재원을 끌어와야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굵직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신규사업은 다음해가 아닌 내후년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정부 예산안 처리의 순기(順期)에 맞춰 대응한다.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2027년은 물론 2028년까지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미래
2025.10.10 14:25:03
순창군민 10명 중 9명 “기본소득 찬성”…청년층 ‘농촌 유입’ 기대 높아
전북 순창군민 대다수가 정부의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에 찬성 의사를 밝히며 순창형 보편복지 확대에 힘을 실었다. 순창군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군민 5154명을 대상으로 ‘농촌기본소득 주민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95.7%가 시범사업 참여에 찬성(18.9%) 또는 매우 찬성(76.8%)한다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번 조
김하늘 기자(=순창)
2025.10.10 14:23:28
순창군, 농민공익수당 40억 집행…추가 신청은 10월 13일부터
전북 순창군이 총 40억 원 규모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하며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농민공익수당은 1년 이상 전북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도내 농지나 인접 지역에서 1000㎡ 이상을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해 순창군 지급 대상자는 총 8853명이다. 수당은 순창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선불
2025.10.10 14:22:21
20주년 맞은 순창장류축제…추석 연휴 광주·전주·담양 찾아 홍보
전북 순창군이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를 돌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홍보는 장류축제 추진위원회와 순창군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강천산 군립공원, 채계산 출렁다리, 전주 한옥마을, 광주대구고속도로 휴게소 등 추석 연휴 동안 인파가 몰린 주요 관광지에서 펼쳐졌다. 홍보단은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축제
2025.10.10 14:21:33
"무엇을 배워볼까요?"…무주군, 반딧불 농업대학 학과 개설 설문조사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 내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반딧불 농업대학 운영학과’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약 3주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업인상담소, 무주군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민선희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강소농육성팀장은
김국진 기자(=무주)
2025.10.10 14: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