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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농·건설기계 기업 해외진출 지원…기업당 최대 3600만 원 지원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도내 농·건설기계 기업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위해 '2026년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전북TP는 도내 농·건설기계 산업의 수출에 맞춘 맞춤형 패키지 지원 제공이 핵심이라고 30일 밝혔다. 특히, 지원 유형을 개발도상국형(가격 경쟁력 중심)과 선진국형(AI·IoT·자율주행 등 기술
홍영택 기자(=전주)
2026.03.30 13:55:41
“아침 7시30분 돌봄도 ‘정당한 업무’”…전북도, 어린이집 '아침돌봄수당' 도입
맞벌이 현실 반영해 제도화…교사 처우 개선·아동 돌봄 공백 해소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린이집 ‘아침 돌봄’을 공식 업무로 인정하고 수당을 신설했다. 전북도는 30일 올해 1월부터 ‘아침돌봄수당’을 도입해 도내 어린이집의 조기 돌봄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맞벌이 가정 증가로 등원 시간이 앞당겨졌지만, 별도의 지원 없이 교사들이 순번제로 조기 출근해 대응해 온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오전 7시 30분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30 13:54:39
“접수 30분 전 ‘25% 감점’ 통보”…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 민주당 경선 불참
경선 절차 공정성 문제 제기…무소속 출마 여부 “군민 뜻 따르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경선에 나섰던 한병락 예비후보가 경선 참여를 포기했다. 서류 접수 마감을 불과 30분 앞둔 시점에서 ‘25% 감점 가능성’을 통보받았다며, 경선 절차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한 예비후보는 3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경쟁자들에게 20% 가산점이 있다는 점을 알고도 군민과 당원을 믿고 경선에 참여하려 했
2026.03.30 13:54:06
“봄, 봄, 봄” 다시 피어난 설렘… 고창서 즐기는 벚꽃 터널의 향연
4월 3~5일 석정온천지구서 야간 경관·체험 프로그램 대폭 강화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전북자치도 고창의 벚꽃이 다시 한번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전북자치도 고창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고창읍 석정리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 봄, 봄’을 주제로, 수령 20년 이상의 벚나무들이 1km 구간에 걸쳐 만드는 환상적인 벚꽃 터널을 배경으로
박용관 기자(=고창)
2026.03.30 13:38:16
고창군,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위한 먹거리위원회 정기회의
각 분야 전문가 15명 집결…먹거리 전략 수립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고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고창군 먹거리 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 먹거리
2026.03.30 13:36:15
“K-콘텐츠 타고 재조명된 한지”…완주 대승한지마을 다시 주목
방송·전시·해외 연구까지 발길…제작 과정·체험 콘텐츠 확장
최근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전북 완주 대승한지마을이 전통 한지 생산과 체험을 아우르는 거점으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대승한지마을은 한지 생산을 기반으로 체험, 전시, 한옥스테이 등을 함께 운영하는 공간이다. 전통 방식으로 한지를 제작하는 과정이 알려지면서 방송과 기관의 촬영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양승수 기자(=완주)
2026.03.30 13:35:35
조민규 고창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현장에서 답 찾을 것"
아침 고창천 정화활동으로 낮은 행보 시작… “군민과 함께 새로운 고창 만들겠다” 포부
조민규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조민규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과 이
2026.03.30 13:34:18
[기획] 전주 자임추모공원 사태, 유가족들은 왜 상여를 메고 거리로 나섰나
① 추모공원 설립 과정과 갈등
◇ 유골함 들고 도청까지 행진…소유권·운영권 분리 속 ‘관리 공백’ 전북 전주 자임추모공원에서 출발한 상여가 27일 도심을 지나 전북도청까지 이어졌다. 유가족들이 직접 상여를 메고 유골함을 들었다. 고인을 보내는 의식이 아니라, 반복된 시설 폐쇄와 추모 제한 속에서 책임을 묻기 위해 거리로 나선 행진이었다. 이 장면은 하나의 물음을 남긴다. 왜 유가족들
2026.03.30 07:37:57
[인터뷰] "공천=당선은 더 이상 안돼…'전북홀대'는 내부 정치 구조와 연결"
이화숙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수석대변인 "중대선거구제 확대 만으로도 다양한 정치세력 진입 가능"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야4당이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삼보일배’라는 초강수에 나섰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정치적 퍼포먼스라는 비판도 제기되지만, 당사자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호소”라고 맞선다. 특히 이들은 선거제 개편 지연의 책임이 특정 정당이 아닌 거대 양당 모두의 기득권 구조에 있다고 지적하며, 중대선거구제 확대를 핵심
최인 기자(=전주)
2026.03.30 07:23:59
‘봄바람 휘날리며’…2026 무주반딧불 하프마라톤대회 열려
무주읍 일원에서 열린 하프(21km), 10km, 5km 구간 4천여 명 참가
‘2026 무주반딧불 하프마라톤대회’가 29일 무주읍 일원에서 열려 무주군이 ‘스포츠 강군’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무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 무주군마라톤협회 주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아마추어 마라톤 동호인 및 자원봉사자 등 4천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하프 종목(21km)을
김국진 기자(=무주)
2026.03.29 18:2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