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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대세 눈 여겨 본 이곳'…'SNS 운영' 전국 최우수 '더블 크라운' 달성한 익산시
'2025 올해의 SNS'에서 블로그·인스타그램 2년 연속 최우수상
보통 15~60초 내외로 길이가 매우 짧은 영상 콘텐츠인 '숏폼(Short-form)'이 대세다. 빠르게 소비되고 즉각적인 재미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숏폼'은 핵심 포인트를 짧고 임팩트 있게 전달할 수 있는데다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연속 재생이나 알고리즘 추천에 의해 계속 소비되는 중독성도 높아 2030세대에 큰 인기를 끌고 있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26 11:31:14
장수군 '덕유샘 학교' 개교 맞춰…공공임대 '참샘골 행복주택' 공급
계북면 어전리 일원에 총 18세대 조성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내년 3월에 문을 여는 특수학교인 '덕유샘학교' 개교에 맞춰 공공임대 '참샘골 행복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26일 장수군에 따르면 계북면 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기관 관계자, 계북면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샘골 행복주택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전날 개최했다. '참샘골 행복주택'은 덕유샘 학교 개
박기홍 기자(=장수)
2025.11.26 11:19:42
서울 성동구의 '혐오 현수막'에 대한 적극적 개입…전북에선 안 할까 못할까
정원오 구청장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조치"
서울 성동구가 '혐오표현'이 담긴 정당 현수막에 대해 ‘금지광고물 실무 매뉴얼’을 마련하고, 행정 개입에 나선 것은 단순한 한 지자체의 정책 실험을 넘어서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치적 표현의 자유'라는 보호막 뒤에 숨어왔던 '혐오와 차별의 언어'를 공적 규제의 영역으로 끌어냈다는 점에서 지방정부 역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최인 기자(=전주)
2025.11.26 11:15:27
박스권에 갇힌 전북의 '조국혁신당 지지율'…국민의힘보다 낮거나 엇비슷, 왜?
각종 여론조사 7% 안팎…"전북대첩 지금부터" 주장도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조국혁신당의 정당 지지율이 최근 한 자릿수로 뚝 떨어져 향후 반전 가능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2대 총선에서 혁신당은 전북에서 44만8300표를 확보해 정당 지지율 45.5%를 차지하며 민주당을 뒤로하고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전북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26 10:31:37
"어선 이용한 '야간 조업 허용' 문구 하나 바꿨더니 80억 생산량 증가"
부안군 규제혁신 사례 중앙무대 진출 '장관상' 수상 기염
'일몰(日沒) 후에는 어선(양식장형망선)을 이용한 새꼬막 채취 야간조업을 할 수 없다'는 조례를 폐지해 어업인들의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인 사례가 전국 규제혁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스치고 지나갈 수 있었던 소소한 법률 조항 하나를 걷어내자 지역주민들의 활로가 트인 점이 큰 공로로 인정받은 셈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김대홍 기자(=전북)
2025.11.26 10:17:02
"법적 근거조차 없는 지역을 후보지 선정하나" 전북도의회 민주당 의원들 집단 반발
과기정통부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 공모 결과 유감 표명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인공태양'관련 공모사업에 법적 근거조차 없는 후보지를 선정한 것에 대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장연국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 2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국가 핵심 전략기술 인프라가 공정하고 책임 있는 기준 아래 구축되도록 180만 전북도민과 함께 끝까지 지켜보고 대응할 것"이라고 몫소
2025.11.26 09:14:39
'스무살 맞은' 전북겨레하나 "한반도 평화 이루는 날까지 앞으로 계속"
인도적 대북지원과 남북교류협력, 통일교육.문화사업을 펼쳐온 전북 지역의 대표적 평화통일 시민단체인 사단법인 전북겨레하나(이사장 김은경)가 창립 스무돌을 맞았다. 전북겨레하나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오후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스물, 평화로 날아’라는 주제로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경 이사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
2025.11.26 08:59:57
‘인공태양 새만금 탈락’ 후폭풍…전북의 이의 신청, 뒤집힐 수 있을까
평가 기준 적용 여부 쟁점…‘소유권 이전’ 조항이 뒤집기 변수 될까
1조 2000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가 전남 나주로 확정되면서, 전북도가 평가 기준 적용 여부를 따지겠다며 이의 신청 절차에 들어갔다. 지역에서는 “결과가 뒤집힐 수 있나”라는 질문이 뒤따르지만, 실제 가능성을 판단하려면 이번 이의 신청이 무엇을 다투는 절차인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북도는 단순히 재심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25 18:12:23
심덕섭 고창군수 “적극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들어야”
심덕섭 전북자치도 고창군수가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위직 및 팀장급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적극 행정 리더십 교육’을 열고 소극 행정 근절과 창의적 규제혁신 추진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교육에선 소극 행정의 폐해와 근절 방안, 적극 행정 우수사례 공
박용관 기자(=고창)
2025.11.25 17:20:11
최명권 시의원, 전주시 일자리·푸드직매장…"성과는 숫자뿐"
전북 전주시 일자리 실적이 '목표 초과 달성'으로 발표된 것과 달리 실제 효과가 낮다는 지적과 함께 전주푸드직매장의 반복 적자 운영 문제가 동시에 도마에 올랐다. 최명권 전주시의회 의원은 25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주시가 올해 일자리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홍보했지만 실제 실적 대부분이 왜곡과 시장 공약과의 괴리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전주시는 2
김하늘 기자(=전주)
2025.11.25 17: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