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5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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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전북 도민안전보험 확대
자동가입·중복보상 가능…온열질환·개물림까지 생활밀착 보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 중인 도민안전보험이 재난·사고 피해에 대한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자동가입 방식과 중복 보상 가능 구조를 유지하면서, 일상 생활과 밀접한 위험까지 보장 항목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민안전보험을 통해 3335명이 보험금을 지급받았으며, 총 지급액은 약 22억5000만 원 규모다. 제도 시행 이후 수혜 인원이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06 16:20:41
"허위사실 유포는 못 참는다"…전북 민주당 본경선 앞두고 곳곳 파열음
이원택 후보·유희태 후보 등 허위사실 강력 대응
더불어민주당 전북 단체장 공천을 위한 본경선이 임박하면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한 법적 대응 등 곳곳에서 파열음이 빚어지고 있다.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등록한 이원택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저는 좀처럼 화를 내거나 소리치지 않는 성격이지만 국회에서 소리치며 격하게 화를 낸 적이 딱 한 번 있다"며 2023년 9월21일 국회에서 이재명 당대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06 16:16:56
전북도, '다자녀 패밀리카' 500만 원 지원…양육비 부담 완화 기대
전북자치도가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차량 구입비 일부를 보조해 실질적 생활비 절감 효과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국내 생산 6~11인승 차량을 구입하는 가구에 구매금액의 10%,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송부성 기자(=임실)
2026.04.06 16:11:14
임실 신흥사 목조삼존불, 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조선 불교조각사 핵심 자료
전북 임실군 관촌면 신흥사 대웅전에 봉안된 '목조석가여래삼존불 및 대좌'가 전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조선 전·후기 불교조각의 흐름을 잇는 작품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삼존불은 1652년 신흥사 대웅전 건립과 함께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본존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미륵불과 제화갈라보살을 배치한 전
2026.04.06 16:10:41
임실군, 11년째 '한우 개량 투자'…유전 형질 상향 평준화로 농가 고수익 견인
전북 임실군이 한우 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히는 가축 개량 정책을 10년 넘게 지속하며 농가 소득과 축산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장기 투자 성격이 강한 개량 사업에서 일관된 재정 지원을 유지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도입한 '한우 1군 우량정액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매년 1억 원의 예산을 전액 군비로
2026.04.06 15:53:09
정읍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확대…보육비 부담 완화·연령별 차등 적용
전북 정읍시가 어린이집 공통 보육료 외 별도로 발생하는 실비 성격 비용을 공공 재원으로 보전해 체감도 높은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정읍시는 영유아 추가 보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도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는 특별활동비, 차량 운행비, 입학 준비금, 행사비, 현장학습비 등 학부모가 별도로 부담
송부성 기자(=정읍)
2026.04.06 15:52:59
김제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농산물 수출기업 현장 행보' 강화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장기화로 인한 해상 물류 차질과 운임 상승 등 급변하는 수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시는 지역내 농산물 수출기업을 방문해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현서 부시장 임미경 스마트유통과장 전북특별자치도
유청 기자(=김제)
2026.04.06 15:43:05
김제시, 교육부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2년 연속 선정…전북 대표 학습도시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소멸로 인해 점차 열악해지는 지역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
2026.04.06 15:42:46
김관영 지사·청년 등 식사비 '105만원' 첫 확인…'제3자 기부행위' 위반 가능성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의 한음식점에서 청년 정치인들과 식사한 105만원 결제의 실질 부담 주체가 제3자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공직선거법상 제3자 기부행위 위반 의혹이 대두됐다. 지난해 11월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음식점에서 더불어민주당 청년 당원·예비 정치인 등 20여명과 김 지사 측 수행원 포함 총 25명 이내의 참석자들
김대홍 기자(=전북)
2026.04.06 15:34:03
전북지사 경선, 이원택 ‘통합’ vs 안호영 ‘정치화 비판’’…메시지 대결 본격화
6일 토론회·7일 연설회…8~10일 권리당원·여론조사 본경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이원택·안호영 후보 간 메시지 경쟁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쪽은 ‘통합’을, 다른 한쪽은 ‘정치화 경계’를 내세우며 선거 프레임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시작된 모습이다. 이원택 의원은 6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 전북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갈등이 아닌 하나됨이
2026.04.06 15: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