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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김장·목도리까지…정읍·임실 지역사회, 나눔으로 '훈훈'
전북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겨울을 앞둔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임실지부(지부장 김성두)는 지난 2일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임실지부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4400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해 오며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
송부성 기자(=정읍)
2025.12.03 18:06:19
전북대-노키아 ‘피지컬AI 연대’…지방대 혁신모델 시험대 오른다
글로벌 기술기업과 손잡은 전북대, 지역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시동
전북대학교가 글로벌 ICT 기업 노키아와 손잡고 피지컬AI 기반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지방거점국립대의 혁신 모델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전북대는 2일 대학본부에서 노키아 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피지컬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공동 연구와 기업 수요 기반 교육, 지역 창업·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3 18:05:02
군산시 “고독사 위험군 선제적 조사·발굴 통해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 고독사 위험군 대책 추진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인 가구와 고립 위험군에 대한 지역 맞춤형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고독사 예방·관리사업’을 기존보다 더 체계적인 방식으로 강화해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정확한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선제적 발굴체계 구축과 지역 실정
김정훈 기자(=군산)
2025.12.03 18:04:35
완주군 ‘방문형 원격협진’으로 의료취약지 돌봄 방식 바꿨다
보건진료소가 가정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고령층 의료접근성 획기적 개선
전북 완주군이 올해 운영한 ‘방문형 원격협진’ 사업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진료 방식 자체를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이 집에서 혈압·혈당 측정부터 화상협진, 약 전달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체계가 자리 잡으면서 면 지역 보건진료소의 역할도 1차 의료거점으로 확장되고 있다. 올해는 운주·화산·동상·비봉 보건진료소가 처음 사업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03 18:04:20
정성주 김제시장, 시의회 시정질문 답변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할 것"
전북자치도 정성주 김제시장 3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김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한 주상현 의원 오승경 의원 최승선 의원 황배연 의원 등 4명의 의원에 대한 시정질문에 답변했다. 정성주 시장은 시정질문 답변에 앞서“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주셔서 감사드
유청 기자(=김제)
2025.12.03 18:03:57
군산 더 맑은 세상 “지방 도시 위기 속에 청년이 앞장서 버팀목 되겠다”
청년이 앞장서는 도시 협의·봉사 협의체
전북자치도 군산 지역을 대표하는 20대에서 40대 청년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더 맑은 세상’이 지방 도시의 위기 속에 청년이 앞장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더 맑은 세상은 지난 2일 군산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송년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며 내년 비전과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회원·가족·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2025.12.03 18:01:46
“학생 복지를 한 공간에”…전북대, 학생 중심 복합공간 ‘학생타운’ 개관
학습·진로·생활 지원 통합…이세종 열사 추모공간 품은 새 캠퍼스 허브
전북대학교가 학생 복지와 학습권 강화를 위한 복합공간 ‘학생타운’을 3일 개관했다. 캠퍼스 곳곳에 흩어져 있던 학생지원 기능을 한곳으로 모아, 학습·진로·생활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학생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다. 학생타운은 총 231억 원을 들여 조성된 연면적 9470㎡ 규모의 대규모 복합공간이다. 1층에는 은행·우체국·서점 등 생활 편의시설이, 2
2025.12.03 18:00:59
“전북에도 인권사무소 필요”…완주군의회, 국가인권위에 공식 촉구
광주 의존한 상담 체계 한계…사회적 약자 접근성 ‘지역 불평등’ 지적
전북 완주군의회가 전북 지역 인권서비스의 구조적 공백을 해소해야 한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를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3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주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인권위원회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주갑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전북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140건이
2025.12.03 18:00:43
임실군,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체계 가동…난방·안전 지원 강화
전북 임실군이 겨울철 한파 피해를 막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동절기 보호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3일 임실군에 따르면 올겨울 한파가 예년보다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독거노인·저소득층·장애인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강화, 난방·방한 물품 지원, 난방비 지급 등 생활·복지·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책을 마련했다. 지난달 관내 349개 경로
송부성 기자(=임실)
2025.12.03 17:12:13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까지"…전북개발공사·전북TP, 건설기업 지원 체계 구축
전북지역 건설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북개발공사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3일 '지역 건설산업 기술개발기업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술기업의 성장 지원에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 실증사업 발굴, 참여기업 모집·선정, 실증 성과 홍보 등에서 협력한다. 전북개발공사는 실증
송부성 기자(=전주)
2025.12.03 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