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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문재인 대통령, 여론에 떠 밀려 윤석열 제압못해"
추미애 의원 SNS글 화제 "탄핵 가결 순간 4년 동안 맺힌 것들 일시에 터져"...'악의 뿌리'는 침묵과 방관 속에 점점 자라 국정 파국으로 몰고 간 괴물 돼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결과 관련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탄핵이 가결된 순간, 저는 꼬박 4년의 시각들이 하나하나 깊이 고통으로 제 안에 각인되어 있었기에 속에서 맺힌 것들이 일시에 터져 나오는 느낌을 참느라 어쩔 줄 몰랐다"며 SNS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추미애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고 "4년 전 언론의
최인 기자(=전주)
2024.12.15 21:04:05
'혼란을 넘어 희망으로'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 입장 발표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것과 관련해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은 15일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더욱 성숙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나 교정원장은 "이번 탄핵은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수호하려는 국민의 열망이 반영된 일로 무겁게 받아들인다. 대통령과 정부는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인식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
최인 기자(=익산)
2024.12.15 20:22:12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시민의 힘으로 이룬 탄핵, 국가대전환의 출발점"성명
조국 전 대표 리더십 절싱한 시기인데 16일 수감 예정 안타까워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5일 '시민의 힘으로 이룬 탄핵, 국가대전환의 출발점'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정권교체를 통해 대한민국을 정의롭고 평화로운 국가로 탈바꿈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성명에서 "2024년 12월 14일, 대한민국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가결은 윤석열 정권이 초래한 위헌적 비상계
2024.12.15 17:43:18
전북참교육동지회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즉각 구속 수사 "촉구
국가와 국민보다 자신들의 안위 만을 살핀 '국민의힘'은 해체해야
전북참교육동지회는 15일 논평을 내고 "윤석열 탄핵 가결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며 "백척간두에 놓인 국가와 국민보다 당리당략을 앞세운 국민의힘 해체"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즉각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전북참교육동지회는 논평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윤석열이 직무 정지라도 내란 중이며 국민은 여전히 불안하다"면서 " 지금 당장 체포해 구속 수사하라"고
2024.12.15 17:43:09
윤 정부 때 '일그러진 새만금 자화상'…"국정 정상화는 '새만금 예산 정상화'부터"
국제공항, 수목원 쥐꼬리 반영에 농업용수 공급 사업비 '0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 가결을 계기로 새만금 SOC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등 '일그러진 새만금 자화상'을 제대로 복원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15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단군이래 최대 국책사업인 새만금사업은 지난해 8월 '새만금 잼버리' 파행을 빌미로 한 정부여당의 파상공세로 주요 SOC 사업 예산이 대거 삭감
박기홍 기자(=전북)
2024.12.15 11:00:17
윤석열 2년 7개월, 전북은 '위로받지 못하는 왕따'였다
전북도와 전북정치권, '혼란의 시간'에 머리 맞대고 도정발전 위한 돌파구 찾아야...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대광법 등 전북 발전 위한 대책 강구해야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하면서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가운데 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 여부가 나오기까지 전북도와 전북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고 도정발전 위한 돌파구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할 것으로 요구되고 있다. '전북'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역대 정권 가운데 가장 호된 '시련의 시간'을 보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2024년 초 특
2024.12.15 09:38:54
고창군,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협조체계 강화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와 안전한 일생 생활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맞춰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고창군은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이진원 제8098부대 2대대장, 서영교 부안해양경찰서장 등 민·관·군·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박용관 기자(=고창)
2024.12.15 09:35:22
고창군, 자원순환 업무 추진 우수기관… 3년 연속 선정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영농폐기물 수거와 생활용품 재활용 촉진 등 자원순환 구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고창군은 ‘2024년 전북자치도 자원순환 업무 추진 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14개 지표 중 8개 지표인 ▲예산집행 ▲분리배출 환경개선 ▲방치폐기물 관리 ▲위해 환경개선 ▲영농폐기물
2024.12.15 09:35:21
군산해경,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초과 사업장 집중점검
미세먼지 배출 저감 정책 추진… 하역시설 7개 소
해양경찰청 산하 군산해양경찰서가 관할 구역 내 미세먼지 배출 선박과 하역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진행한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오는 2025년 3월 말까지 군산항을 운항하는 선박과 항만 하역시설에 대해 미세먼지 일제 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일제 점검은 정부가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정책을 추진하고자 시행하는 ‘제6차 범정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김정훈 기자(=군산)
2024.12.15 09:35:19
군산 범시민 참여 촛불행동 “감격스럽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120번째 윤석열 탄핵과 김건희 구속 촛불집회… 탄핵안 가결에 환호 ‘들썩들썩’
군산 촛불행동과 시민들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확정을 발표하는 순간 서로를 부둥켜 안고 환호의 만세를 불렀다. 14일 전북자치도 군산시 수송동 일원에서 120번째 윤석열 탄핵과 김건희 구속을 외치던 촛불행동과 탄핵을 염원하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을 부르짖었다. 시민들은 오후 5시가 넘어서면서 윤석열
2024.12.14 23: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