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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체중 관리' 필요하다면?…소화율 낮은 '녹두 함유' 사료 적합
농촌진흥청, 반려견 사료 소화율 영향분석 국제 학술지 게재
움직임이 적거나 체중 관리가 필요한 반려견은 소화율이 낮은 녹두가 들어있는 사료가 적합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북특별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반려견 사료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원료가 소화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고 국제 학술지에 결과를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반려견 사료에는 옥수수와 쌀, 현
박기홍 기자(=전북)
2025.01.06 10:16:24
익산 미륵사지 출토 '치미' 제작과 복원 비밀은?…국립익산박물관 학술대회 '주목'
개관 5주년 기념, 10일 다양한 연구 성과 발표
국립익산박물관(관장 김울림)이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일 학술대회 '익산 미륵사지 출토 치미 제작과 복원'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륵사지 재발견' 사업의 일환으로 특별전 '미륵사지 출토 치미 –제작, 폐기, 복원의 기록'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는 특별전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 동원 승방지 출토 치미를 비롯하여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박기홍 기자(=익산)
2025.01.06 09:45:28
'유警무죄 무警유죄?' 온갖 법기술 앞세워 버티는 윤 대통령
'내란죄' 공범 경호처장이 막는 법원의 영장집행...한동훈 "법원 발부 영장집행 힘으로 막는 것은 범죄의 영역"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대통령의 절대안전 확보를 존재가치로 삼는 대통령 경호처가 체포영장 집행에 응한다는 것은 대통령 경호를 포기하는 것이자 직무유기"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경호처장이 자신의 내란범죄 수사를 막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시민들은 특히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심각한 내란죄를 저질렀는데도 경호처가 막아 서서 계속 버티면 무죄가
최인 기자(=전주)
2025.01.06 08:50:46
'인구절벽' 극복한 익산시…'전입초과 4개월 행진' 비결과 과제는?
수도권 접근성 강화, 관광객을 '잠재적 전입자'로 전환 전략 마련해야
2000년에 33만4000명을 최정점으로 내리막길을 걸어온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인구가 최근 4개월째 '전입초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망이 출생을 웃도는 '자연감소' 상황에서도 수도권과 충청권 등 타 시·도 출신의 익산시 전입이 눈에 띠는 등 인구절벽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주민등록상 인구는 총
2025.01.06 05:34:04
'행상책임' 원조 추미애 "'내란죄' 뺀 게 아니라 재판지연 논리 깨기 위한 것"
이성윤 "신속히 윤석열 파면하기 위한 것"
민주당 판사와 검사 출신 두 국회의원이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에서 '내란죄'를 삭제한 이유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했다.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행상책임(0)" "과거가 현재를 구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추 의원은 이 글에서 "8년 전 비박계 김무성 전 대표에게 (박근혜 대통령) 탄핵 동참을 호소했을 때 내가
2025.01.05 17:09:44
‘전북 농촌유학’으로 학령인구 소멸위기 대안으로 떠오른다
2024 전북농촌유학 참여자 만족도 높아… 2022년 이후 꾸준히 증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추진 중인 ‘전북 농촌유학’사업에 참여 학생,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교육청은 2024년 농촌유학 참여 학부모․학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학생 가족은 물론이고 재학생 가족까지 크게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14~17일 진행된 이 조사에는 유학생 학
2025.01.05 15:54:55
"'내란죄→내란행위'로, 별 차이 없다"…이성윤 의원 '탄핵소추서 요지' 공개
이성윤 "불필요한 지연작전 말려들지 않기 위한 것"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하겠다고 국회가 밝힌 후 정치권 논쟁이 격렬해지자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이 '탄핵소추서 요지'를 공개하며 '신속한 파면'을 위한 것이라고 거듭 주장하고 나섰다. 이성윤 의원은 민주당 9명과 조국혁신당 1명, 개혁신당 1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탄핵소추위원회'의 민주당 위원이다. 이성윤 의원은 5일
2025.01.05 10:12:33
"향토기업 살아야 지역이 산다"…'집토끼 기업' 육성 팔 걷은 익산시
中企 육성자금 이자 추가 보전, 기업지원 사업 가점 등 혜택
지역 경제계의 금과옥조 중에는 '향토기업 육성이 외부기업 유치보다 효과가 더 크다'는 말이 있다. 기업유치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1개의 향토기업이 쓰러지지 않고 굳건히 자리를 잡을 경우 그만큼 고용창출을 비롯한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만만치 않음을 강조한 말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자 마중물 역할을 하는 우수
2025.01.05 06:49:21
무료급식에 간식, 숙제지도까지…초등생 '겨울방학 돌봄 서비스' 행복 두배
정헌율 익산시장 "일하는 부모 돌봄 걱정 없도록 최선"
무료급식에 이어 무상간식과 숙제지도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초등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겨울방학 돌봄 서비스는 다양하다. 올해부터 관련 기관과 예산을 확대해 돌봄 서비스의 공백 최소화에 적극 나서 아이들의 '행복 두 배'를 추구하고 있다. 익산시는 초등학교 겨울방학인 오는 2월까지 아동돌봄기관 총 64개소의 아이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익산
2025.01.05 06:29:06
우석대·군장대에 국내 최초 '이주민 생활지원사' 교육과정 문 열어
교육부 Life 2.0 사업의 일환…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으로 주목
200만명을 훌쩍 넘어선 국내 이주민들의 생활지원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이 대학에 개설돼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와 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는 4일 국내 최초의 '이주민 생활지원사'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해 본격적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대식)이 대학들과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김대홍 기자(=전북)
2025.01.04 23: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