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대설 및 한파 대응 상황 보고
제설작업, 19개 시·군 인력 421명, 장비 197대, 염화칼슘 568톤 등
경상북도는 27일 오전 10시 부터 안동, 포항,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칠곡, 예천, 봉화, 북동산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따라 비상대응 1단계(포항,2단계)를 가동하고, 즉각적인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부터 28일까지 비 또는 눈이 예상되며, 북부내륙(안동, 영주 등), 북동산지: 3~10cm(최대 15
김종우 기자(=경북)
2025.01.27 13:3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