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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선거, 단일화 변수에 고민 깊어지는 여야 후보들
김상욱은 이상 징후에 경선 중단…보수는 박맹우 변수로 균열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가 막판 단일화 변수에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민주·진보 진영은 단일화 여론조사 과정의 이상 징후로 절차가 멈췄고 보수진영은 김두겸·박맹우 후보 간 단일화가 사실상 난항을 겪으면서 판세가 복잡해지고 있다. 25일 정치권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공표 자료 등을
윤여욱 기자(=울산)
2026.05.25 18:03:53
박형준 선대위 "전재수 후보, 여론조사 조작 의혹 해명하라" 촉구
전재수 캠프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드는 흑백선전" 강력 대응 방침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관련된 새로운 의혹에 대해 해명을 촉구했다. 지난 24일 박형준 후보 선대위는 박형준 후보 캠프에서 '전재수 후보 여론조사 착신전환 의혹 해명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주진우 상임선대위원장과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 김대식 총괄선대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정대영 기자
2026.05.25 17:50:56
개혁신당 부산 후보들, 생활밀착형 ‘현장 선거운동’ 눈길
정이한 "주민 곁에서 직접 듣고 움직이는 생활밀착형 선거운동 이어갈 것"
부산지역 개혁신당 후보들이 '적은 비용, 더 가까운 소통'으로 현장에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직접 만나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에 나선다. 대규모 유세차와 확성기 중심의 기존 선거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직접 만나는 등 선거운동에 집중하며 주목받고 있다. 먼저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는 자신의 선거운동뿐 아니라 부산지역 기초·광역 후보 지원에도 적극 나서며
정대영 기자(=부산)
2026.05.25 17:48:35
울주군수 선거운동 현장서 선거운동원 간 충돌 발생
김시욱 "선거운동원 폭행" vs 이순걸 "선제 물리력 행사"
울주군수 보궐선거 유세 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후보와 국민의힘 이순걸 울주군수 후보 측 선거운동원 간 물리적 충돌이 발생한 가운데 양측이 서로 상반된 입장을 내놓으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울주군수 후보 캠프와 정재훈 울주군의원 후보, 한혜진 비례대표 후보 캠프는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이순걸 국민의힘 울주군수 후보 측 남
정대영 기자(=울산)
2026.05.25 17:47:16
'선거의 여왕' 박근혜 울산행, 김두겸 힘 받나?
보수결집 위해 27일 신정시장 방문예정...사전투표 앞두고 김두겸 동행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울산을 찾기로 하면서 울산시장 선거 막판 보수층 결집 여부가 변수로 떠올랐다. 2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오는 27일 울산 남구 신정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29~30일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시점으로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도 해당 일정에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
2026.05.25 14:38:06
기장군수 여론조사, 민주당 우성빈 우세 속 정명시 추격
보수 강세 지역서 지지도 선두 유지…막판 보수 표심 향배 주목
부산 기장군수 선거가 막판 접전으로 흐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우성빈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 지지도에서도 국민의힘 정명시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며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25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여론조사 결과 등을 종합하면 기장군수 선거 판세는 단순한 접전 구도를 넘어 우 후보가 지지도에서 앞서고 보수 결집 가능성이 막판 변수
윤여욱 기자(=부산)
2026.05.25 12:11:22
BTS 공연 앞두고 '부산 불매'까지…비양심 숙박업소에 대응 한계 드러나
수백만원 방값 논란에 팬심 악화…부산시 합동점검·공공숙박·종교계 개방으로 신뢰 회복 안간힘
세계적 팬덤을 맞을 축제의 장이 일부 숙박업소의 '한탕 상술' 논란으로 뜨겁다.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요금이 평소보다 수십 배 뛰었다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팬들의 반발은 숙박 불만을 넘어 부산 소비 자체를 거부하는 움직임으로 번지고 있다. 23일 부산시와 관련 내용을 종합하면 BTS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2026.05.23 14:15:32
부산시장 선거, 누구도 웃지 못하는 접전 "여야 모두 결과 장담 못해"
전재수 '불안한 선두' vs 박형준 '현직 한계'…부산 민생 의제는 뒷전
6·3 부산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접전 구도로 흐르면서 양측 모두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 21일 공개된 중앙일보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여론조사에서 전 후보는 42%, 박 후보는 35%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수준이었다.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3%, 지지 후보 없음은 11%,
2026.05.22 18:38:13
국민의힘 부산 보좌진들 "전재수, 보좌진 존중 않해" 맹비난
기자회견 통해 "상처받은 보좌진들 앞에 책임있게 답해야"
국민의힘 소속 부산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들이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 폭언·갑질 의혹과 증거인멸 논란에 대한 책임 있는 해명을 촉구했다. 22일 국민의 힘 소속 보좌진들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기까지 수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보좌진조차 존중하지 않는 정치에 부산의 미
2026.05.22 18:28:25
노정현 연제구청장 후보 "부산 위해 내란청산하고 민주주의 지킬 것"
당락 관계없이 차기 국회의원 선거 무출마 선언으로 각오 내비춰
노정현 민주·진보당 연제구청장 단일후보가 "내란세력이 사라진 부산의 내일을 만들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며 "당락과 관계없이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2일 노 후보는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내란청산의 간절한 마음이 모여 민주와 진보 후보가 단일화 했다"며 "민주당과 힘을 합친 노정현을 도구로 써달라
2026.05.22 18: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