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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맞이한 부산불꽃축제…'역대급 불꽃 쇼' 펼쳐진다
오는 15일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 동백섬 일원에서 열려
2005년 APEC 정상회의 기념행사로 시작된 부산불꽃축제가 2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돌아온다. 부산시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15일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 동백섬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2005년 APEC 정상회의 기념행사로 시작된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역대 최대 규모의 불꽃 연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
강지원 기자(=부산)
2025.11.11 11:14:48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내년부터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유아 특성화비용 신규 지원, 영아 급간식비 지원금액 확대 등
부산시가 내년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에 대한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10일 오후 부산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2026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 보육 선포식'을 열고 부산시의회와 함께 내년부터 3~5세 필요경비 및 0~2세 급간식비를 전격 확대 지원하는 등 보육분야 전반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1 11:10:49
이재명, PK서 추락하던 지지율 '대반전'…2주만에 두자리대 상승
PK서 당정지지도 동반상승…국민의힘 지지층, 민주당 이동한듯
2주 연속 당정지지도가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갱신한 PK에서 한 주만에 두 자릿대의 당정지지율 상승이 나타났다. 국민의힘이 우위를 이어가던 정당 지지율도 더불어민주당이 재역전했다. 10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5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강지원 기자
2025.11.10 17:04:20
변성완 "실력·소통·공정을 기치로 내년 지방선거 승리하겠다"
[인터뷰]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부산 탈환'을 기치로 내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의 변성완호가 출항했지만 그에게 주어진 과제는 간단하지 않다. 양당의 지지율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부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을 안정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론 당장 시당위원장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 논란을 두고 일어난 당내 갈등도 봉합해야 하는 등 산적한 숙제가 산더미다. 이런 가운데
2025.11.10 15:43:31
기술보증기금, 올해 P-CBO 5865억원 발행…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강화
부산·울산 등 303개 기업 자금 지원, 녹색금융 연계로 혁신·친환경 전환 촉진
기술보증기금이 올해 총 5865억 원 규모의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해 기술중소기업 303곳의 자금 조달을 지원했다. 지난해보다 1100억 원 늘어난 규모로 기술기업의 안정적 자금 확보와 성장 사다리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기보에 따르면 하반기 2992억 원 규모의 P-CBO를 추가 발행하면서 올해 전체 발행액이 5865억 원에
윤여욱 기자(=부산)
2025.11.10 15:14:44
"1% 줄어든 예산 학생에게는 더 쓴다" 울산교육청 '선택과 집중'
내년 예산 2조2713억 원 편성...다자녀·급식·미래교육 지원 확대
울산교육청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학생 복지와 미래 교육, 안전 지원 등 핵심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0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올해보다 235억 원(1.0%) 줄어든 2조2713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예산 감축에도 불구하고 울산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교육사업에는 투자를 유
윤여욱 기자(=울산)
2025.11.10 14:34:14
참사마저 악용한 '노쇼 사기'…울산 소상공인 피해 확산 우려
공공기관 사칭해 안전용품·도시락 대금 요구, 경찰 "참사 악용 범죄에 엄정 대응"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참사로 인해 시민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를 틈탄 '노쇼(예약부도)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경찰이 소상공인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10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노쇼 사기 신고가 두 건 접수됐다. 사기범들은 울산화력발전소 사고 직후 긴급 납품이 필요하다며 지역 점포에 접근해 대금을
2025.11.10 14:29:26
3900억 피싱자금, 국내 유령법인 통해 해외로...대포계좌 '공장' 적발
창원 오피스텔서 70개 법인·97개 계좌 개설...부산경찰, 조직원 17명 검거
국내에서 조직적으로 설립된 유령법인이 해외 피싱 조직의 자금세탁 창구로 이용된 사실이 드러났다. 1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A 씨(30대)를 포함한 20명은 2024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경남 창원 한 오피스텔에 합숙하며 70개의 유령법인을 설립하고 이들 명의로 97개의 법인 대포 계좌를 개설했다. 이후 이 계좌들이 캄보디아 현지 피싱 조직에 제공돼
2025.11.10 14:26:26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 닷새째…실종자는 여전히 무소식
"소형 드론 4대 동원해 탐색 진행했지만 발견 실패"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일어난 보일러타워 붕괴 사고가 닷새째에 접어들고 있지만 실종자는 아직도 발견되지 않았다. 10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구조당국은 지난 밤사이 소형 드론 4대를 붕괴된 구조물 내부로 투입해 수색 작업을 이어갔지만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로 작업자 9명 가운데 3명이 여전히 사고 현장에 매몰된 상태다. 이 가운데
강지원 기자(=울산)
2025.11.10 14:24:06
부산 최대 폭력조직 '칠성파·신20세기파' 여전히 활개친다
회칼, 소화기 동원해 도심서 수 차례 보복폭행 벌이다 경찰에 검거
영화 <친구>의 배경이 된 부산 최대 폭력조직 칠성파와 신20세기파가 지금까지 세력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칠성파와 신20세기파 조직원 4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흉기를 휘두르거나 범행을 주도한 19명은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25.11.10 13: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