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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 조국 대 한동훈 대결 성사될까?
한동훈 제명 확정·전재수 시장행 거론에 보선 시나리오 급부상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제명을 확정받으면서 그의 정치적 복귀 경로를 둘러싼 논의가 부산으로 급격히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윤리절차를 통해 제명 처분이 확정됐다. 제명 직후 한 전 대표가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히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법적 대응이 아닌 선거를 통한 복귀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거론되
윤여욱 기자(=부산)
2026.01.31 12:18:41
한동훈 제명에 장동혁 향해 반기 든 PK 친한계 의원들
정성국·정연욱 "지도부 물러나라", 이성권 "최악의 일 벌어져"
국민의힘이 당원 게시판 여론조사 논란으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을 확정하자 PK 친한계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 반기를 들었다.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의 간사를 맡은 이성권 의원도 우려를 표하며 PK 국민의힘이 내분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지난 2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윤리위원회의 한 전 대표 제명안을 최종 의결한 직후 친한계 의원
강지원 기자(=부산)
2026.01.31 12:07:20
PK서 이재명 국정지지도 소폭 하락세…더불어민주당은 '반등'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에는 부정적 여론 우세
PK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다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지율에서 국민의힘과 격차를 벌리며 반등하는 한편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에는 부정적인 여론이 우세했다. 30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1월 5주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전주 조사 대비 1%p 떨어졌다. 그럼에도
2026.01.30 15:34:48
엘시티 사태 2라운드…출소한 이영복과 멈춰 선 수사
부산참여연대 "경영 개입 정황에도 7개월째 수사 진전 없어"
엘시티 개발 비리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이영복 전 회장이 출소 이후에도 엘시티 상가와 영업시설 운영에 관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부산의 행정과 사법 시스템을 향한 비판이 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 29일 부산참여연대는 이 전 회장이 출소 직후부터 엘시티 관련 경영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며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 전 회장은
2026.01.30 15:32:14
'선거법 위반' 손현보 목사, 1심서 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
부산지법 "목사 직무 영향력 상당…선거 공정성에 영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구속된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손 목사는 지난해 초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열었던 단체 '세이브코리아'의 대표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30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손 목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손 목사는 구속된
2026.01.30 13:01:12
오태원 북구청장, 청사내 '쑥뜸 시술방' 사유화 논란
청사 안 '청장 전용 쑥뜸방', 공직 윤리의 선을 넘었다
부산 북구청 청사 내부에 구청장 개인 전용 '쑥뜸 시술 공간'이 설치·운영돼 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공시설을 사적으로 점유한 권력남용의 전형적 사례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29일 관련 보도와 취재를 종합하면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구청사 내부 약 15㎡ 규모의 공간을 사실상 전용공간으로 사용하며 쑥뜸 시술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간은 외
2026.01.30 11:40:31
울산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착 위한 보건교사 전문성 강화
울산대 의대 교수진 참여로 교양 교과 지도 역량 높여
울산시 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보건 교사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울산교육청은 28일과 29일 이틀간 울산대학교에서 울산 지역 보건 교사와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다과목(보건) 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교양 교과 선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청은 지도 교사의 전
김제철 기자(=울산)
2026.01.30 11:28:46
신천지 '부산 분석 보고서', 조직적 정관계 유착 의혹?
지역 정책·단체·여론까지 들여다본 정황…공공성 훼손 우려
부산지역을 대상으로 한 신천지의 내부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종교활동을 넘어 정치·행정과의 접점을 염두에 둔 조직적 접근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 인구구조와 종교 분포는 물론 정책 현안과 주요 인물·단체까지 분석한 이 문건은 정관계 유착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29일 CBS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동구 현황 및
2026.01.30 11:26:00
해수부, 2030년 수산물 생산 400만톤 시대 연다
2030 수산업·어촌 도약 프로젝트 시동…수출 42억달러 목표
해양수산부가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 300만톤, 수출 42억달러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지속가능한 바다, 자립하는 수산업, 함께사는 어촌'이라는 비전하에 제3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을 30일 발표했다. 이는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정부 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2026.01.30 11:23:42
울산시 공무원들 재능봉사로 지역사회와 연대
자원봉사 목표 1만 1천 시간으로 22% 증가…가족봉사단·동호회 봉사 확대
울산시가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공무원 자원봉사 목표를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1만1천 시간으로 설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체계를
박영경 기자
2026.01.30 11: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