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민갑

음악 글을 쓰고, 심사하고, 평가하고, 연구하고, 강의하며 산다. 가끔 공연을 연출하기도 한다. 그동안 <밥 딜런, 똑같은 노래는 부르지 않아>, <음악편애>,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은 음악>, <음악열애>, <그렇다고 멈출 수 없다>를 썼다. <대중음악의 이해>,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 <인간 신해철과 넥스트시티>는 함께 썼다.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리뷰>,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 인터뷰>, <레전드 100 아티스트>, <음악과부도>, <나쁜 장르의 B급 문화>, <한국대중음악명반 100>은 거들었다. 취미는 맛있는 빵과 디저트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