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연

테이크아웃드로잉 디렉터, 현대미술가. 재난연구소 연구원, 대표작으로 <접는미술관> <명륜동에서 찾다>,<파국이후의 삶>, <어제의 행성>, <재난유산 워크숍>등이 있다. 최근 한남동 테이크아웃드로잉 사태를 담은 『한남포럼』, 난민 관련 『난센여권』,『Drawing vol.1:세상을 바꾸는 드로잉』이 저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