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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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호사장 한국국적 보유
<고침> 지난해 3월경 한국 방문 기록
가나무역 김천호 사장은 지난해 3월경 한국을 방문했고, 그 기록이 여권에 나타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그의 가족은 현재 오만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같은 사실은 지난달 28일자 본지의 '의혹 짙어지는 김천호-미국 커넥션'이라는 기사에서 정부
프레시안 편집국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지난해 9월 창간초부터 독자 여러분께 정보를 제공해 드린다는 차원에서 주요 일간지와 방송사 등 언론기관이 실시하는 정치여론조사 결과보도를 본지에 게재해 왔습니다. 해당 기사들은 본지가 생산한 기사가 아니었기에 메인 페이지에 게재하지 않았고, 해당 언론사
이틀간의 전쟁
<익명 투고> 한 조선족 청년의 불법체류 자진신고기
이 나라가 월드컵을 개최하는 나라 맞습니까?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도시마다 꽃단장을 하고, 온 국민이 친절운동을 벌이는 나라 맞습니까? 프레시안이 처음으로 출처불명의 글을 게재합니다. 다음 글은 한 독자께서 지난 25일 본지 게시판에 올린 ‘[퍼옴] 2일간의 전쟁-
'양김 집권 10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
<프레시안의 제안> 국민적 논쟁을 벌이자
정계개편을 둘러싼 논리 싸움이 뜨겁다.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2일 “지역대결구도를 극복하고 민주세력이 하나로 화합하기 위해선 김대중 대통령과 김영삼 전대통령 간 상징적인 화해가 필요하다. 두 분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화해와 통합은 한국정치에서 분열을 극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