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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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김종인'을 넘어야 산다
[이충렬의 정권+교체] 경선의 역동성? 전선의 역동성이 필요!
더불어민주당에 추미애 대표체제가 들어서면서 문재인 대세론 내지 독주론에 대한 경계의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김부겸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등 잠재적 후보경쟁자들이 사실상 대선 예비경선의 들러리가 되지 않겠는냐는 걱정의 목소리가 흘러 넘친다. 손학규 더민주 상임고문의 경우 아예 경쟁을 포기하고 제3지대로 넘어가 새로운 모
이충렬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