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20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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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아동에게, 자신의 '태어남'에 책임을 지라고 할까?
[미등록 이주아동·청소년- 우리 안의 그들의 이야기] 14 마지막 이야기
사회로부터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한 채 미래조차 꿈꿀 수 없는 아이들. 바로 이 땅을 살아가는 미등록 이주아동들의 모습이다. 이들은 부모의 체류자격으로 인해 출생과 성장과정에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와 필요한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으며 자아정체성 확립과 미래를 준비해야 할 청소년기에는 각종 공식 영역에 등록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참여와 소속감에서 소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기본권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너는 미등록 아이야"...우리 사회는 이 아이들을 위해 뭘 했나?
[미등록 이주아동·청소년- 우리 안의 그들의 이야기] 13
"미등록 아동, 한국에서 태어난 게 죄는 아니잖아요"
[미등록 이주아동·청소년- 우리 안의 그들의 이야기] 12
"수학여행 갈 때 보험 가입이 안 돼, 저만 보험 없이 그냥 갔어요"
[미등록 이주아동·청소년- 우리 안의 그들의 이야기] 11
"취업 앞둔 고등학생인데요, 미등록이라 자격증 시험을 못봐요"
[미등록 이주아동·청소년- 우리 안의 그들의 이야기] 10
"우리나라는 분명 대한민국인데요, 저는 불법체류자래요"
[미등록 이주아동·청소년- 우리 안의 그들의 이야기] 9
"저는 미등록 고1 학생입니다. 어떨땐 동물이 된 느낌이에요"
[미등록 이주아동·청소년- 우리 안의 그들의 이야기] 8
"얼굴 가리고 목소리만 들으면 한국인인데...전 미등록 불법체류자였어요"
[미등록 이주아동·청소년- 우리 안의 그들의 이야기] 7
"아빠가 '우리 애는 주민등록 없어요' 먼저 말해요. 선생님이 놀랄까봐"
[미등록 이주아동·청소년- 우리 안의 그들의 이야기] 6
한국서 태어나 20년, 전 피부색만 다른 미등록 한국인 '메니'입니다
[미등록 이주아동·청소년- 우리 안의 그들의 이야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