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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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김성환-황우석-지율'로 돌고도는 세상 속에서
[기고]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께 보내는 편지
'한 그릇 밥'을 걸고 마음 다잡아 세상에 정의와 사랑을 호소하는 위원장님과 스님이 귀하고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한 끼도 못 굶는 평범한 인간과 1200끼를 굶은 스님은 밥의 진실 앞에서 모두 소중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 어렵고 복잡한 세상사 이야기를 '한
이계삼 밀성고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