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2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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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백두산 정상서 맞는 특별한 새해맞이
[알림] 산 정상 특설 캠프서 1박...묵은 시름 털고 희망 담기
유난히 힘들었던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묵은 시름 훌훌 털고 새 희망을 가득 담아올 기회를 꿈꾸십니까? 2009년, 아주 특별한 새해맞이를 준비합니다. 올해 마지막 날, 눈 덮인 백두산 정상을 특수 제작된 설상차로 오르십시오. 2,670m 천문봉 꼭대기에서 천지를 조망
알림-프레시안
올 겨울, 고대문명의 요람 지중해 3국을 답사하세요
[알림] 유재원 교수 직접 설계, 안내...내년 1월 28일 출발
올 겨울, 한국외대 유재원 교수가 마련한 11번째 여행지는 고대문명의 요람, 초생달 모양의 지중해 연안 레반트 지역에 위치한 요르단/시리아/레바논 3국입니다.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직접 설계하고 안내하며 생생하고 깊이 있는 길거리 강의를 들려주는 특별한 테마여행 프
<한국 카잔차키스 친구들의 모임> 창립합니다
[알림]10월 30일, 기념학술대회도 함께 열려
<그리스인 조르바>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그리스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Nikos Kazantzakis 1883∼1957). 그를 추앙하는 <국제 카잔차키스 친구들의 모임>의 대표 조르주 스타시나키스씨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 카잔차키스 친구들의 모임> 창립 학술대회가
함석헌학교 열고 <씨알강좌> 시작합니다
<알림> 제1기 총 10강...금요일마다 강남출판문화센터서
우리나라가 세계에 자랑할 만한 현대사상가 함석헌 선생의 사상을 알리고, 현대사회에 접목하려는 사업의 일환으로 함석헌학교를 열고 <씨알강좌>를 개설합니다. 함석헌씨알사상연구원이 마련한 이 강좌의 제1기(총 10강)는 함석헌 선생과 직,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
히말라야학교 에베레스트 트레킹에 초대합니다
<알림> 개교 기념, 10월말 트레킹 준비중
트레킹을 통해 인문학적 견문과 체험을 나누려는 문화공동체인 히말라야학교(교장 채경석. 산악인. T&C여행사 대표)가 개교를 준비중입니다. 히말라야학교는 개교 기념으로 10월 말 에베레스트 트레킹을 마련했습니다.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코스(5,545m)로, 10월 23
인도학교ㆍ앤티크학교, 10월 개강합니다
<알림> 서울 도심에서 듣는 인문학습원의 고급 인문학 강의
인문학습원의 인도학교(교장 이거룡)와 앤티크학교(교장 김재규)가 10월 개강합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깊이와 재미를 겸한 고급 인문학 강의입니다. 중남미학교(교장 이성형)와 신화학교(교장 유재원), 실크로드학교(교장 정수일)는 이미 9월 초 개강하였습니다. 중남미
삶의 깊이와 색채를 더하는 인문학교들이 문을 엽니다
<알림> 가을과 함께 선보이는 도심의 에듀테인먼트센터
오는 9월 가을학기에 서울 강남에 새로운 인문학교들이 문을 엽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깊이와 재미를 겸한 고급 인문강의입니다. 중남미학교(교장 이성형)는 중남미 전문가인 이 교수가 멕시코와 쿠바를 집중 조명합니다. 신화학교(교장 유재원)는 이 시대 대표적 신
한국교회의 정치참여를 성찰한다
[알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의 정치참여' 심포지엄 열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선교훈련원(원장 이근복 목사)은 한국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한국교회의 책임 있는 선교정책을 만드는 한편,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정치참여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교회의 공신력 을 회복한다는 취지 아래 '한국사회와 기독교
"촛불의 한가운데 선 언론 공공성을 논의하다"
[알림] '민주주의와 공영방송, 그리고 미디어 공공성' 토론회
촛불집회는 언론과 방송, 매체의 측면에서도 의미심장한 사건입니다. 언론·표현의 자유가 지니는 정치적 중요성을 재확인시켜 주었으며, 대중교통·여론교환공간으로서의 사이버스페이스가 지닌 사회적 중대성을 실감시켜 주었습니다. 1인 디지털저널리즘이 기존 보도영역에
오늘 저녁 7시 촛불집회 생중계는 '어퍼컷' 필자 정희준 교수
[알림] 프레시안 독자 3명과 함께 진행
<프레시안>이 6월 7일부터 촛불 집회 생중계를 시작합니다. 김민웅 교수(성공회대), 정희준 교수(동아대), 홍성태 교수(상지대) 등 <프레시안>의 필진이 직접 촛불 집회 현장을 찾아가 여러분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합니다. 100만 개의 촛불이 울리는 뜨거운 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