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8일 2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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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박지원 후원회장 '눈길'
"에너지 대전환으로 제2의 개항 수준 변화 이끌 것" 다짐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23일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목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젊고 패기 있는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 출마예정자는 "목포는 단순한 관리로 버틸 수 있는 단계를 이미 넘어섰다"며 "에너지 대전환을 축으로 도시 구조를 근
서영서 기자(=목포)
김원이 의원, 소상공인 권익 보호 앞장 '초정대상' 수상
온누리상품권 제도 개선 이끌어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목포시)은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소상공인연합회가 수여하는 '초정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60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최근 김원이 의원실을 방문해 직접 상을 전달했다. '초정대상'은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의 상공업 부흥 정신을 기려 제정된 상으로, 소상공인
목포기독병원·천원나눔회, 연말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연탄·김장김치·쌀 전달
연말을 맞아 목포기독병원과 천원나눔회, 진료과장단이 함께한 대규모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16일 목포기독병원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총 1000만 원의 예산으로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사회복지시설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배달, 김장 김치, 쌀 전달 등이 이뤄졌다. 목포기독병
손혜원 "목포시를 위해 일할 생각 가지고 있다"…목포시의원 선거 출마 입장 밝혀
"공개 오디션 통해 무소속 연대 출마 후보들 선정"…유튜브 채널 '손혜원 TV'서 언급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의원 출마의사를 밝혔다. 손 전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손혜원 TV'에서 "주변에서 목포시장을 출마하라는 얘기를 하지만 목포시장을 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다"면서 "그러나 목포시를 위해서 일할 생각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목포시장을 할려고 마음 먹으면 무소속으로 목포시장이 될 수도
김원이 의원 대표발의 '지역의사 양성법' 국회 통과…지역 의료 인력 획기적 확충 기대
전남권 의대 신설 추진에도 탄력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목포시)이 대표발의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원 등에 관한 법률안(이하 지역의사 양성법)'을 비롯한 4건의 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지역 의사 양성법은 의대 정원 가운데 일정 비율을 '지역의사 선발전형'으로 모집하고, 이들이 졸업 후 10년간 의료취약지 및 공공의료기관에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
강성휘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12·3 내란 책임 규명,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법개혁 3법 본회의 처리 촉구…"개헌은 국민의 다음 명령"
불법 비상계엄·내란 시도 1년을 맞아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사법개혁 3법의 조속한 본회의 통과와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강 부의장은 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12·3 내란 시도는 아직 진실 규명도, 책임 추궁도 완결되지 않았다"며 "사법개혁은 과거의 잘못을 정리하고 민주주의를 복원하기 위한 불가역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전날 국회 법제
목포해경, 강풍과 3.5m 파도 뚫고 흑산도 응급환자 신속 이동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악천후 속에서도 목포해경 508함이 또 한 번 생명을 지켜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27일 순간풍속 20m/s, 파고 3.5m가 넘는 거친 해상 상황을 뚫고 흑산도 응급환자 1명을 긴급 구조해 육지로 이송했다. 해경은 이날 오후 1시 38분께 신안군 흑산도 보건지소로부터 60대 여성 A씨가 발열과 복통을 호소하며 긴급 의료
김원이 의원 대표발의 '철강산업특별법·전통시장특별법' 본회의 통과
"산업전환·민생 두 축 잡았다"…전남 산업·민생 정책 탄력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목포시)이 대표 발의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특별법'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특별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됐다. 이번에 통과된 철강산업특별법은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대응 전략을 법 체계 안에 명문화한 첫 법률이다. 법안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년 단위 기
목포해경, 해상 마약 차단 총력…유관기관과 합동대응 체계 가동
제주·포항 이어 의심물체 잇달아 발견…해안 수색 확대·어민 신고체계 구축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가 해상을 통한 마약류 유입 차단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제주·포항 해안가에서 케타민 추정 물체가 잇따라 발견되자, 관내 유관기관과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합동수색에 나섰다. 27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국정원, 육·해군, 목포세관, 경찰, 목포시청 등 8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연안 해역 수색 및 신고체계 강화
'267명 탑승'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좌초 9시간 만에 자력 입항
평소 항로 벗어나 "뒤늦은 변침 확인"…정확한 경위 조사 중
전남 신안군 무인도 족도에 좌초했던 2만 6000t급 대형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사고 발생 9시간여 만에 스스로 항해력을 회복해 목포항으로 무사히 들어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20일 새벽 만조 시간에 맞춰 투입된 예인선 4척이 선미를 당겨 선체를 암초 지대에서 빼냈으며, 선체 파공이나 누수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승무원 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