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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 출마 이호균, '목포, 크게 쓰자' 출판기념회…강추위 속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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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 출마 이호균, '목포, 크게 쓰자' 출판기념회…강추위 속 성황

목포의 삶·미래 담은 기록에 시민 공감

이호균 목포시장 출마예정자의 '목포, 크게 쓰자' 출판기념회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9일 이호균 측에 따르면 지난 7일 목포해양수산복합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눈이 내리고 강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이른 시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호균은 목포에서 태어나고 자라 지금까지 삶의 터전을 지켜온 인물로, 선거 이후에도 가장 오래 목포에 남을 사람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의 고민과 기록은 개인의 성공을 넘어, 오롯이 '목포의 내일'을 향해 있다.

▲이호균 출판기념회. 2026. 02. 07 ⓒ이호균 출판기념회 측

'목포, 크게 쓰자'는 개인의 자전적 기록을 넘어 지역에서의 삶과 교육, 그리고 목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문제의식과 성찰을 담은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책의 메시지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반응이 이어졌고, 곳곳에서 자연스러운 박수와 격려가 쏟아졌다.

한 참석자는 "날씨가 걱정됐지만 이 자리를 직접 보고 싶어 나왔다"며 "책이 전하려는 이야기가 현장에서 그대로 전해졌다"고 말했다. 이는 책에 담긴 삶의 이야기와 지역에 대한 문제의식이 시민들의 깊은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호균은 인사말을 통해 "이 책은 어떤 목적을 위해 쓰인 것이 아니라, 목포에서 살아온 한 사람의 기록"이라며 "몸은 움츠러들고 눈까지 내리는 주말 오후, 마음을 데우는 이야기를 위해 함께해 주신 시민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제 출판기념회이기 이전에 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인 시간"이라며 "목포의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함께 그려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출판기념회 관계자는 "날씨가 가장 큰 변수였지만 시민들의 참여 열기는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다"며 "오늘은 단순한 행사 참석을 넘어, 책과 사람, 그리고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선택이 분명히 드러난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는 안전사고 없이 차분하게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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