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8일 23시 1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목포시장 유력 후보 배종호, 불출마 선언…"암 투병 아내 곁 지키기 위한 선택"
"세 번이나 여론조사 1위 만들어주신 목포시민께 송구" 사과
목포시장 선거 출마가 유력시됐던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오는 6월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배종호 부의장은 21일 자신의 SNS에 "저는 지금 죄인의 심정으로 말씀을 올린다"며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최종 결심했다"고 밝혔다. 불출마 이유에 대해서는 아내의 건강 문제를 들었다. 그는 "아내가 현재 암과 사투
서영서 기자(=목포)
전경선 전남도의원,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주민들 애로사항 적극 청취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이 20일 목포시 삼성아파트 자치회(회장 김남호)로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21일 자치회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전 의원이 평소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특히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전남교육감 출마' 고두갑 목포대 교수, 출판기념회 열고 본격 세몰이
'대전환 시대, 교육의 길을 묻다' 출간하며 전남교육 혁신 구상 공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교육감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고두갑 국립목포대학교 교수가 17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 세 결집엔 나섰다. 고 교수는 이날 오후 2시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 컨벤션홀에서 '대전환 시대, 교육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 교육계 인사와 대학 관계자,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해 고
조성철 목포신협 이사장 '재선'…조합원 중심 지역금융 체제 강화
새 이사회 구성으로 안정적 운영 기대
목포신협 이사장에 현 조성철 이사장이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목포신협은 조합원 중심 경영과 지역금융 본연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17일 목포신협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임원 선거에서 조성철 이사장이 조합원들의 신임을 다시 한번 얻어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함께 선출된 부이사장은 김영배씨와 감사는 김재천·오상훈 씨 당선됐
전남·광주 통합추진 특별위, 김민석 총리 간담회…"당·정·청 협력"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제정 등 뜻 모아
전남·광주 통합추진 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원이·양부남 국회의원)가 김민석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제정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15일 특별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전날 국회에서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제정의 원칙과 방향성, 권역
박현수, 조국혁신당 목포시의원 출마 앞두고 선거제도 개편 촉구
"기득권 정당 공천=당선 구조 깨고, '경쟁'과 '선택'의 길 열겠다" 강조
박현수 조국혁신당 목포시의원 출마 예정자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 중심 독점 구조에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선거제도 개편 필요성을 공식화했다. 박 출마예정자는 7일 입장문을 내고 "지방자치 시대를 연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은 결국 '시민의 선택'에 있었다"며 "지금의 지방정치는 특정 정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시민이 선택을 바
강성휘 "목포 백련뜰 90만㎡ 부지, 국가전략산단으로 조성해야"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전략 거점 경쟁력 갖춰" 강조
전남 서남권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산되는 가운데, 목포 백련뜰 일대 90만㎡ 부지가 국가전략산업단지 후보지로 구체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한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반도체 산업의 남쪽 이전 구상이 선언적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입지 검토 단계로 나
강성휘 "용인 클러스터 전남 서남권 이전, 국가 전략으로 검토해야"
에너지는 전남에서 생산, 산업은 수도권에 집중 비효율
전남 서남권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지형을 바꾸는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부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최근 목포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제시한 '에너지 대전환' 비전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반도체 산업의 남부 이전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수도권에 계획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남 서
목포 유달산에 해돋이 보려는 인파 몰려 '장사진'
저마다 소원 빌며 새해 희망 다져
2025년을 보내고 맞이한 2026년 병오년 새해, 전국 해맞이 명소마다 새벽 어둠을 뚫고 모여든 인파로 장사진을 이뤘다. 1일 목포 유달산에는 차가운 바람과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모여 떠오르는 첫 해를 향해 저마다의 소망을 빌며 새로운 한 해의 문을 열었다. 지난해 이어진 경기 침체와 사회 전반의 불확실성 속에서 맞는 새해인 만큼, 해돋이를
'목포시장 도전' 전경선 전남도의원, 27일 출판기념회 개최
시민의 곁에서 걸어온 기록과 앞으로의 이야기 담아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이 오는 27일 목포 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출간 기념을 넘어, 전 의원이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해 온 의정활동의 기록과 지역의 과제, 그리고 목포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시민들과 직접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형식도 파격이다. 통상적인 기념식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