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6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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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의원 2배 증원하라"…광주 시민사회, 통합선거 '위헌적 불비례' 해소 촉구
"통합 특별법에 선거 특례 명기해야"…결선투표제·3~5인 선거구제 도입도 요구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지역 시민사회가 통합 지방선거의 '위헌적 불비례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거 특례 조항을 법안에 명시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자치분권 행정통합 및 시민주권 정치개혁 촉구 광주전남시민사회 대응팀(시민사회 대응팀)은 27일 성명을 내고 "행정통합의 전제 조건인 통합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를 것인지 오리무
김보현 기자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이벤트 행정으론 골목상권 못 살려"
"상권 침체는 행정 실패의 결과"…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책 제안
"보여주기식 축제와 일회성 지원만으로는 죽어가는 골목상권을 살릴 수 없습니다. 남구 상권 침체는 단순한 경기 문제가 아니라 명백한 행정 실패의 결과입니다."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현재 남구의 상권 정책을 '이벤트 행정'으로 규정하며 더 늦기 전에 구조를 바꾸는 근본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26일 촉구했다. 3선 남구의원 출신이자 9대 구의회
박병규 광산구청장 "하위 20% 당신은 죄 받은 것 같아"…SNS 저격글에 '술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현역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하위 20%' 평가 결과를 개별 통보한 가운데,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자신의 SNS에 특정인을 겨냥한 듯한 저격성 글을 올려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박병규 구청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위 20%라며 나를 돕지 말라고 선동하던 당신이 결국 하위 20%였다"면서 "
광주·전남 통합, 시민 목소리 듣는다…19일 광주 동구서 첫 합동공청회
시장·교육감·구청장 등 총출동 추진 경과 설명·의견 수렴…자치구별 순회 개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정부안 발표를 앞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공식적인 소통 절차의 첫 무대가 광주 동구에서 열린다. 광주 동구는 오는 19일 오후 구청에서 광역-기초단체가 함께하는 첫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합동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광주 사립유치원 39%, '명분 없는' 입학금 징수 논란…"교육청, 폐지 나서야"
학벌없는사회 "유아학비 지원 확대돼 징수 이유 사라져" 지적
광주 지역 사립유치원 10곳 중 4곳 가까이가 정부의 유아학비 지원이 대폭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학부모들에게 입학금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 교육시민단체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3일 광주 전체 사립유치원 120곳 중 47곳(39.1%)이 2025학년도 입학금을 징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이 '유치원 알
광주·전남, 28~29일 아침 기온 '뚝'…영하 3도까지, '도로 살얼음' 주의보
출근길 도로 결빙, 교통안전 유의
광주와 전남 지역에 27일 저녁까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20m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일겠다. 특히 28일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오후 6시~9시)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5㎜ 미만의
광주상의, 상공대상에 5명 선정…20일 시상식 개최
경영·고용·기술·공헌·상생 5개 부문
광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상공인들의 영예인 '제13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광주상공회의소는 2025년도 광주상공대상 수상자로 △경영우수부문 이경노 광신종합건설 회장 △고용우수부문 윤보선 유림 대표이사 △기술혁신부문 김상준 엔피케이 대표이사 △지역공헌부문 윤태원 비에스보성 대표이사 △노사상생부문 김홍연 한전KPS 대표이사 등 총 5명
'학폭' 이력 반영, 광주지역 대학 입시 기준 '제각각'
광주교대 '부적격', GIST '정성평가' 등 천차만별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모든 전형에 '학교폭력(학폭)' 조치 사항이 의무적으로 반영되는 가운데, 광주 지역 대학들의 반영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수험생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특히, 입시 불이익을 통한 학폭 근절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시민단체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3일 광주 지역 주요 대학들의 '2026학년도 학교
광주·전남 24일 아침 '짙은 안개'…출근길 '거북이 운행' 주의
가시거리 200m 미만…항공기 운항 차질 가능성도
때 이른 초겨울 추위가 물러가고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아침 출근길은 짙은 안개로 인한 교통안전이 비상이다. 2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새벽(밤 12시부터 오전 10시)부터 오전 사이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00m 미만인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을 지나는 도로에서는
광주교육청, 내년 선거앞두고 갑자기 '컬러링 홍보'…시민단체 "예산 낭비"
"전국 교육청 중 유일" 재검토 촉구…시교육청 "공익적 홍보수단, 선거와 무관" 반박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직원들의 휴대전화 통화 연결음(컬러링)을 활용해 '광주교육 브랜드송' 등을 홍보하는 사업을 두고 예산낭비와 선거용 홍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19일 성명을 내고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직원 휴대전화 통화 연결음 사업을 시행하는 곳은 광주가 유일하다"며 "성과 검토 없이 2년째 지속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