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4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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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10일 출범…위원장에 김경범 서울대 교수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 제시할 것"… 'K-교육특별시 준비위' 현장 전문가 12명 포진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으로 당선된 김대중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통합 교육청 시대 준비에 착수했다. 준비위는 8일 김대중 당선인과 첫 상견례를 갖고 통합교육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오는 9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한 뒤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
김보현 기자
"주문하신 '탱크데이' 고객님"…5·18단체, 스벅에 조롱닉네임 대책 촉구
"안일한 대처가 혐오 확산시켜 매뉴얼 마련하고 직원 보호하라"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홍역을 치른 스타벅스에 5·18단체들이 매장 내 '조롱 닉네임' 문제를 제기하며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18 공법 3단체(유족회, 부상자회, 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2일 공동성명을 내고 "스타벅스 일부 매장에서 5·18이나 특정 대상을 조롱하는 단어를 닉네임으로 등록해 공공연히 부르는 참담한 일이 벌어지고
사전투표 열기 뜨거운 전남…정오 10% 돌파, 신안 23% '전국 최고'
지난 지방선거보다 높은 참여율…광주 동구, 전남 신안 투표율 두드러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와 전남 지역의 투표 열기가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며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전남의 사전투표율은 10.56%를 기록, 전국 평균(4.86%)을 두 배 이상 크게 웃돌았다. 광주 역시 5.95%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를 합산한 전남광주통합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선거전 '4인 4색' 총력전
현장 유세·정책위원회·지지 선언 등 차별화 행보로 표심 공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자리를 놓고 4명의 후보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김대중 후보는 22일 선거사무실에서 '통합과 혁신을 위한 교육발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정책 중심의 행보를 보였다. 위원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전남·광
민형배 "주민자치회, 이제 '마을자치정부'로"…지방자치법 개정 환영
"전남·광주 393개 읍면동에 실질적 권한·재정 부여해 시민주권 시대 열 것"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일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대해, 전남·광주 393개 모든 읍·면·동을 '마을자치정부'로 격상시키겠다는 자치분권 구상을 밝혔다. 민형배 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법률안 통과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도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제 주민자치는 더 이상 실험이 아니라
"광주 시의원 2배 증원하라"…광주 시민사회, 통합선거 '위헌적 불비례' 해소 촉구
"통합 특별법에 선거 특례 명기해야"…결선투표제·3~5인 선거구제 도입도 요구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지역 시민사회가 통합 지방선거의 '위헌적 불비례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거 특례 조항을 법안에 명시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자치분권 행정통합 및 시민주권 정치개혁 촉구 광주전남시민사회 대응팀(시민사회 대응팀)은 27일 성명을 내고 "행정통합의 전제 조건인 통합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를 것인지 오리무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이벤트 행정으론 골목상권 못 살려"
"상권 침체는 행정 실패의 결과"…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책 제안
"보여주기식 축제와 일회성 지원만으로는 죽어가는 골목상권을 살릴 수 없습니다. 남구 상권 침체는 단순한 경기 문제가 아니라 명백한 행정 실패의 결과입니다."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현재 남구의 상권 정책을 '이벤트 행정'으로 규정하며 더 늦기 전에 구조를 바꾸는 근본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26일 촉구했다. 3선 남구의원 출신이자 9대 구의회
박병규 광산구청장 "하위 20% 당신은 죄 받은 것 같아"…SNS 저격글에 '술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현역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하위 20%' 평가 결과를 개별 통보한 가운데,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자신의 SNS에 특정인을 겨냥한 듯한 저격성 글을 올려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박병규 구청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위 20%라며 나를 돕지 말라고 선동하던 당신이 결국 하위 20%였다"면서 "
광주·전남 통합, 시민 목소리 듣는다…19일 광주 동구서 첫 합동공청회
시장·교육감·구청장 등 총출동 추진 경과 설명·의견 수렴…자치구별 순회 개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정부안 발표를 앞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공식적인 소통 절차의 첫 무대가 광주 동구에서 열린다. 광주 동구는 오는 19일 오후 구청에서 광역-기초단체가 함께하는 첫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합동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광주 사립유치원 39%, '명분 없는' 입학금 징수 논란…"교육청, 폐지 나서야"
학벌없는사회 "유아학비 지원 확대돼 징수 이유 사라져" 지적
광주 지역 사립유치원 10곳 중 4곳 가까이가 정부의 유아학비 지원이 대폭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학부모들에게 입학금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 교육시민단체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3일 광주 전체 사립유치원 120곳 중 47곳(39.1%)이 2025학년도 입학금을 징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이 '유치원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