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08일 0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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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중국으로 팔려 갈지도 모른다?
[김동수의 북한 방문기] <7·끝> 구경거리 된 북한 동포, 돈벌이하는 중국 사람들
미국 버지니아주 노폭주립대학교에서 27년 간 교수로 재직하며 평화와 통일 운동에 몸담았던 국제평화운동가인 김동수 교수의 북한 방문기를 마무리합니다. 김 교수는 남북 간 교류가 사실상 막혀있는 가운데 김 교수는 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북한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코인 선교재단'(COIN Mission Foundation)의 폴 유 목사 부부와 함께 북
김동수 미국 노폭주립대학교 명예교수
단둥 가는 길, 창 밖 북한 농촌 풍경은…
[김동수의 북한 방문기] <6> 국가적 사업과제인 북한의 나무 심기
김동수 교수의 북한 방문기를 연재합니다. 김 교수는 평안남도 덕천 출신으로 미국 버지니아주 노폭주립대학교에서 27년 간 교수로 재직하며 평화와 통일 운동에 몸담았던 국제평화운동가입니다. 남북 간 교류가 사실상 막혀있는 가운데 김 교수는 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북한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코인 선교재단'(COIN Mission Foundation)의
'동양의 예루살렘' 이었던 평양, 지금은?
[김동수의 북한 방문기] <5> 북한 교회는 모두 가짜? 정치적인 쇼?
북한 사람들에게도 '자유'가 있을까?
[김동수의 북한 방문기] <4> 건군절을 기념하며 포크댄스를 추던 500명의 젊은이들은…
평양 아이들에게 남한 과자 전달 못한 까닭은?
[김동수의 북한 방문기] <3> 북에 와도 쉽게 만날 수 없던 조카들
평양에 정치구호가 사라진다면?
[김동수의 북한 방문기] <2> 변해버린 평양, 서울과 묘하게 닮았다
'서울에서 평양까지' 130만 원, 이게 분단비용입니다
[김동수의 북한 방문기] <1> "조국에 처음 오십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