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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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제작한 1대대-2중대-3소대 코미디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13>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스물두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
김덕련 전 기자
이병철조차 울며 겨자 먹기로 포기 각서 쓴 사연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12>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스물한 번째 마당
한국인=쥐? 美, 왜 전두환에게 날개 달아줬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스무 번째 마당
54명 사망 삼청 교육…가해자들은 바로 풀려났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10>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아홉 번째 마당
대통령 '허수아비' 만든 자들의 권력 찬탈 칼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9>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여덟 번째 마당
5군데 찌르고 고문해도 진실 덮을 수는 없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8>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일곱 번째 마당
북한군 600명? 전두환조차 부정할 수밖에 없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7>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여섯 번째 마당
학살 직후 격려금 준 전두환, 학살과는 무관하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6>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다섯 번째 마당
국민 학살 '공로'로 훈장…반성은 없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5>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네 번째 마당
광주 학살 키운 건 '전라도 싹쓸이' 구상?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04>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열세 번째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