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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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리오스 투구 폼 반칙?…정상!
SK 김성근 감독 문제제기에 황석중 심판위원장 답변
"리오스 투구폼 KBO 문의하겠다."(김성근 SK 감독) "단지 투구폼이 빠를 뿐 아무 문제가 없다."(황석중 심판위원장 대행) "그렇게 따지면 문제 안될 투수 없다."(김경문 두산 감독) 시즌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SK 김성근 감독이 두산 외국인 투수 다니엘 리오
강필주 조이뉴스24 기자
진필중, 소송 앞서 LG에 사실상 마지막 통보
연봉감액 조치에 반발…소송 불가피할 듯
성적 부진에 따른 구단의 연봉 감액 조치에 반발한 LG 투수 진필중(35)이 지난주 다시 한 번 내용증명을 구단 측에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진필중의 대리인인 두우의 강호성 변호사는 "전에 보낸 내용증명에 대해 LG 구단 측이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아 지난주 다시 한
'9구 3삼진' 리오스 "기록보단 선발출장 늦어 미안"
두산 팬들, 리오스 부친상 '조의금' 모금 화제
9개의 공만으로 3명의 타자를 잡아내며 26년째를 맞고 있는 한국프로야구 역사에 이름을 올린 두산 에이스 다니엘 리오스(35). 그러나 정작 리오스 본인은 기록보다는 자신의 책임감에 더 미안한 표정이었다. 리오스는 1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