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23일 0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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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피해자 사전 인지' 사실 아니었다…특수단, 중간발표 정정
공기계 SNS 사용 이력 추가 조사…2차 가해 발생 뒤 유족에 사과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23)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의 중간발표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지난 15일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서 "장윤기가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 공기계를 분석한 결과 피해자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특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5·18 단체 "국가폭력 가담자 서훈 취소, 국립묘지 안장 재검토해야"
국립묘지 전수조사·재심사·법 개정 촉구
5·18 단체가 12·12 군사반란과 5·18 유혈진압 등 헌정질서 파괴와 국가폭력에 가담한 인물들의 정부포상·서훈 취소를 확대하고 국립묘지 안장 문제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앞서 21일 정부는 12·12 군사반란, 5·18 유혈진압 및 1980~1981년 계엄업무 관련자 소준열 등 76명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76점을 포함해, 국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영장 기각…'일반 살인 지시' 두고 진술 달라
수사팀장은 직속 상관 지목…형사과장 '부당 지시 없었다, 국수본 분리수사 지침' 주장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경정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해당 영장실질심사는 앞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증거은닉·직무유기 혐의로 구속된 당시 수사팀장 B경감이 직속 상관인 A경정으로부터 "장윤기 사건을 일반 살인으로 처리하라"는 지
김보미 "송영길, 사람들 앞에서 고함쳐…명백한 인격무시" 비판
정견발표회서 공개사과 요구했지만…"끝내 사과도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정견발표를 앞두고 송영길 후보로부터 고함을 듣는 황당한 일을 당했다"며 "여러 사람 앞에서 고함을 치며 윽박지르는 것은 명백한 인격무시 행위"라고 비판했다. 21일 김 전 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서울시의회 당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 정견발표가 있었다. 그런데 정견발표에 앞서 서울시의회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의혹, 국수본 지시 있었나…검경, 국수본 동시 압수수색
경찰조사서 "국수본이 분리수사 지시했다" 초동 수사 관계자 증언 나와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의 부실 수사·유착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과 경찰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이는 장윤기의 성범죄 사건과 살인을 분리해 수사하라는 국수본의 지시가 있었다는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경정의 증언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과 경찰은 이날
전남광주 교육시민단체 "불통·무책임 김경범 인수위원장 사과하라"
특별시교육청 인수위-교육시민단체, 주요 정책 놓고 '대립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인수위원회가 '서·논술형 전면도입과 광주청사 축소·해체'를 발표해 논란인 가운데, 정책 면담 요청 과정에서 출입을 제지당한 교육시민단체가 인수위의 사과와 의견수렴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20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 16일 전남광주 교육청 인수위의 정기 언론브리핑 시작 전,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김경
'36세 청년' 김보미 "686 기득권 정당으로 전락한 민주당을 똑바로 세우겠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서 기자회견 열고 '686기득권 타파·호남공천 혁신' 강조하며 지지호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거침없는 연설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민주당의 호남 공천 구조와 '686 기득권'을 직격하며 호남권 당원에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의장은 18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썩은 호남 공천을 혁신하기 위해, 그리고 반드시 당선되기 위해 오늘 이렇게 여기에
광주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1세 영아 숨져…경찰, 경위 조사 중
CCTV 확보해 사망 경위·관리 소홀 여부 조사
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1세 영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3시 1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A군(1)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군은 출동한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당시 A군은 어린
전남광주교육청, '지필고사만 서·논술형 전환' 해명에도…교사부담·준비체계 쟁점
초5·6·중1 주요과목 선다형 폐지…준비위 "AI 평가도구 준비안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최근 서·논술형 전면 도입’에 대한 논란에 해명했지만 이를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의 인수위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6일 광주청사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평가를 서·논술형으로 전환하는 것은 아니다"며 "주요과목 중 지필고사에 해당하는 부분만 서·논술형으로 바꾸는 내용"이라고 해명
전남광주교육청, 광산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광주·전남 5권역 체제 재편
광주청사 폐지 가능성도…남악·광주로 나뉜 기조실도 통합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서 광산교육지원청을 분리·신설하고 광주와 전남을 5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남악과 광주로 나뉘어 운영 중인 기획조정실도 하나로 통합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의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6일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서 광산교육지원청을 분리해 현재 2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