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주 해양수산국장은 “창원시가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해로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크다”며 “올해도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9회 창원시장배 전국 윈드서핑대회’, ‘2019 창원 국제드래곤보트대회’, ‘제30회 전국 장거리핀수영선수권대회’ 등 3종목에 외국 참가자 200여명을 비롯한 총 1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다.
또 2019 창원 전국 해양레저스포츠제전은 2017년부터 창원시의 대표축제인 진해군항제기간 함께 개최돼 창원시를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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