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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핑계로 일하던 매장서 판매대금 훔친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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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핑계로 일하던 매장서 판매대금 훔친 종업원

금고에 있던 현금 빼내 가는 수법으로 총 3000만원 훔쳐...피해금 일부 변제

근무하던 의류 매장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28)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9월까지 부산 중구에 있는 한 의류 매장에서 장부에 부착한 가격표를 겹쳐 붙인 뒤 같은 금액만큼 현금을 빼내 가는 수법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30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훔친 현금으로 생활비에 사용했고 피해금 일부를 갚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매장 내 설치된 CCTV 영상을 분석해 범행 장면을 확인한 뒤 A 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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