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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당정 원팀으로 시민숙원 속도감 있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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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당정 원팀으로 시민숙원 속도감 있게 해결”

14일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5호선 추가역 등 현안 총력체제 구축

▲이기형(가운데) 김포시장이 14일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마찬 뒤 지역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포시

이기형 김포시장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5호선과 인천2호선 등 지역의 주요 현안 해소 및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열린 제1회 당정협의회에는 김주영, 박상혁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당정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전략, 교통·건설, 문화·교육, 환경, 보건·복지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16개 핵심 현안과 21개 주요 국·도비 확보 사업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현안 공유를 넘어 사업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구체화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형 시장은 협의회에서 5호선, 인천 2호선, 일산대교 등 교통 현안에 대해 공유하며, 당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관련,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풍무2역·김포경찰서역·통진역’ 등 3개 추가 역사가 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움직과 함께 행정절차 간소화(턴키 방식 발주 검토 등)를 통해 조기 착공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경기도 스마트톨링 구축과 연계한 ‘일산대교 통행료 완전 무료화’의 단계적 추진 방안과 인천2호선 연장 예타 통과 방안을 비롯, 출퇴근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김포한강로~개화IC 확장) 및 버스전용차로 연계’, ‘태리IC 개량사업 조기 착공 및 국비 확보’, 인근 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한 ‘영사정IC 조기 추진’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미래 성장 인프라 육성 및 도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 과제도 폭넓게 논의됐다.

장기동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시설인 ‘청소년복합문화센터’의 원활한 중앙투자심사 통과 및 외부 재원 확보 계획을 공유했고 지역화폐 발행, 교통약자 이동 등 주요 민생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2027년도 국비·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민선9기 출발선에서 열린 이번 제1회 당정협의회는 김포의 숙원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굵직한 미래 인프라를 완성하기 위해 당정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핵심 철도·도로망 확충과 민생·복지 사업들이 정부 정책과 경기도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당정 원팀(One-Team) 공조 체제를 더욱 공고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영 국회의원은 “교통 문제를 비롯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시로부터 보고를 받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저를 포함한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이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박상혁 국회의원은 “교통망 확충부터 지역 현안 해결까지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가 많다. 그만큼 국회와 경기도, 김포시가 역할을 나누고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도 국비·도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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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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