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시흥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지정 품목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환급받으며,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원이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구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판매하는 국내산·원양산 수산물과 국내산 원물을 70% 이상 사용한 젓갈류 등 가공식품이다. 일반음식점 구매분과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으로 결제한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수입산 수산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